휀다 가니쉬 장착 이틀째...
페이지 정보작성자 최용석 작성일03-03-22 15:57 조회53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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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비용하고..시간..필요한것들..
----------------트리스탄 님이 쓰신 글입니다.-----------------
에구..
어제죠..학교 재끼고 손재주가 좋으신 아는 형님 한테 무작정 연락하
고 찾아갔습니다..남양주...
(저 혼자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판정...^^;)
오후에 갔는데..형님도 보시더니 약간 남감해 하시더라구요..
아는 카센타로 가는게 낳다고 판단..갔죠..
인심좋게 생긴 아저씨..나오시길래..아저씨 해주세요~~
무작정 들러 붙었죠..해주신다네요..(근데 한번도 안해봤다고..쩝)
다 늦어서 작업 시작..
앞범퍼 띄어내고 원래 붙어있던...허접한 가니쉬 띄어냄..(작업
의 절반 이더군요..)
손가락의 허물이 벋겨질 정도로 토치로 구워서 박박 문질러댐..
--나중에 벌게짐...
이제 드릴링..드르르륵.....뻥뻥 잘 뚫리데요...
앞범퍼는 그런대로 구멍이 잘 뚫려서 잘나왔지만..
운전석 중간 부분은 현재 약간 떠있는 상태입니다..ㅡㅡ
여기까지 하고 아저씨 집에 간다시며 문닫고..
짐칸에 다 넣고 집으로 왔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으루요..
암튼 오늘도 미완성 입니다..
언제나 완성 될려는지....
이상 후기 였구요..
금요일쯤 가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다시 사진 올릴께요~~
[트리스탄]
* 같이 도와주시고 밥까지 주신 뚝딱이님 감사합니다..
* 배나지님 글 고맙습니다..언제 함 갈께요..모빌 바꾸셨다면서요..
인제 충전소 안 찾아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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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하고..시간..필요한것들..
----------------트리스탄 님이 쓰신 글입니다.-----------------
에구..
어제죠..학교 재끼고 손재주가 좋으신 아는 형님 한테 무작정 연락하
고 찾아갔습니다..남양주...
(저 혼자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판정...^^;)
오후에 갔는데..형님도 보시더니 약간 남감해 하시더라구요..
아는 카센타로 가는게 낳다고 판단..갔죠..
인심좋게 생긴 아저씨..나오시길래..아저씨 해주세요~~
무작정 들러 붙었죠..해주신다네요..(근데 한번도 안해봤다고..쩝)
다 늦어서 작업 시작..
앞범퍼 띄어내고 원래 붙어있던...허접한 가니쉬 띄어냄..(작업
의 절반 이더군요..)
손가락의 허물이 벋겨질 정도로 토치로 구워서 박박 문질러댐..
--나중에 벌게짐...
이제 드릴링..드르르륵.....뻥뻥 잘 뚫리데요...
앞범퍼는 그런대로 구멍이 잘 뚫려서 잘나왔지만..
운전석 중간 부분은 현재 약간 떠있는 상태입니다..ㅡㅡ
여기까지 하고 아저씨 집에 간다시며 문닫고..
짐칸에 다 넣고 집으로 왔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으루요..
암튼 오늘도 미완성 입니다..
언제나 완성 될려는지....
이상 후기 였구요..
금요일쯤 가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다시 사진 올릴께요~~
[트리스탄]
* 같이 도와주시고 밥까지 주신 뚝딱이님 감사합니다..
* 배나지님 글 고맙습니다..언제 함 갈께요..모빌 바꾸셨다면서요..
인제 충전소 안 찾아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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