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겔롱이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제 겔롱이를 몰일이 있어서 친구에게 키를 주고 전 옆에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겔롱이의 심장소리가 그렇게 멋지게 들리는거예요.

운전할땐 시끄럽다고 불평도 많이 했는데 밖에서 들어보니 너무 방력있고 멋있게 들리는거예요..

겔롱이한테 미친것같습니다. 엔진오일은 5천k마다 갈아주고 있습니다. 제 겔롱이는 97년 노말밴입니다

여러분들도 밖에서 들어보시면 겔롱이의 심장소리가 얼마나 멋있는지 알게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