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로퍼.. 2000년 12월식 타구 다니는데요~



오프는 안하구여.. 온로드만 타구 다니는데.



뒤쪽 출렁거림과.. 좌우로 롤.. 이런거때문에...



고민하구 잇거든요..



뒤에 엘피지통이 무거워서 그런가(디젤은.. 강화플라스틱 같은 연료통이죠?:..()



디젤보다뒤에가 말랑말랑.. 더더군다나..



9인승임에도 불구하고... 3열에.. 짐이라도 조금 실으면.. 앞엔 번쩍.. 뒤엔.. 푹 주저 앉네요...



구래서 직굼 구나마 앞엔 토션바 조절해서 조금 내려 놨거든여~~



주먹하나정도 드러갑니당.. 구래서 그나마 앞에 번쩍들리지는 않거든여..



승차감은 약간 포기..(노면이 심하게 고르지 못한 성산대교 남단 서부간선도로..이런데는 노면 엄청 타구여 265/70순정타야)



쩝.. 타야를 얇은거껴볼까두 해보궁..



스테빌(서스원꺼있던데..)두 해보라구하궁..



서스는 예전부터 해보라구 했구...(스프링도..)



아예 포기하구 걍 타구 다녔는뎅.. 가끔 운전하다가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하체좀 어케 해볼려구여..



전문가분들의 멋진 조언 기다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