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X4 정말 모르십니까?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휘민 작성일03-02-09 17:58 조회921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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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차를 샀다... 짚차를... 왠지 모르게.. 뒷바퀴 위에 붙은 4x4 라는숫자가
맘에 들어서이다..
차를 산 첫날밤... 집앞에 고이 모셔두고... 잠을 잤다..
그날밤.. 어디선가 비틀비틀 술에 이빠이 취한 취객... 그 자동차에 데구
노상방료를 하다가.. 눈앞에.. 아른거리는 숫자..4x4....
" 어..? 이걸 몰라...?" 라고 말하며...옆에 있던 돌로 차에 데구 찍찍
그었다... = 16
정답이었다.. 술에 취한상태에서두 ??茱?있다니..대단하다...
그담날 아침.. 차주인이 그걸 보구 열받지 않을수가 없지만...
누군지 모르는데 멀... 그냥 자동차 정비공장에가서.. 새로 칠을 하였다..
그날밤.... 그 취객 오늘도 역시...똑같은 짓거릴 했으니....
열받은 주인... 어케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아예 4x4에다 =16까지 새겨 버렸다....
그 짚차 뒤에 4x4=16 이라구 적힌것이다....
이제 됐겠지.. 라구 안심하던날 밤........
역시 그 취객... 멀리서 비틀비틀.. 걸어오다... 또 그차에...데구
노상방료를 시작했다... 잠시 멈칫했던 취객 또 돌을 집어들구..
먼가를 쓰고 유유히 사라졌다... 담날 아침... 차주인은 일어나자마자..차부터 확인했다...
헉스.. 근데... 4x4=16 그옆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4x4=16 <ㅡㅡ 정답 ㅡ,,ㅡ;;
맘에 들어서이다..
차를 산 첫날밤... 집앞에 고이 모셔두고... 잠을 잤다..
그날밤.. 어디선가 비틀비틀 술에 이빠이 취한 취객... 그 자동차에 데구
노상방료를 하다가.. 눈앞에.. 아른거리는 숫자..4x4....
" 어..? 이걸 몰라...?" 라고 말하며...옆에 있던 돌로 차에 데구 찍찍
그었다... = 16
정답이었다.. 술에 취한상태에서두 ??茱?있다니..대단하다...
그담날 아침.. 차주인이 그걸 보구 열받지 않을수가 없지만...
누군지 모르는데 멀... 그냥 자동차 정비공장에가서.. 새로 칠을 하였다..
그날밤.... 그 취객 오늘도 역시...똑같은 짓거릴 했으니....
열받은 주인... 어케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아예 4x4에다 =16까지 새겨 버렸다....
그 짚차 뒤에 4x4=16 이라구 적힌것이다....
이제 됐겠지.. 라구 안심하던날 밤........
역시 그 취객... 멀리서 비틀비틀.. 걸어오다... 또 그차에...데구
노상방료를 시작했다... 잠시 멈칫했던 취객 또 돌을 집어들구..
먼가를 쓰고 유유히 사라졌다... 담날 아침... 차주인은 일어나자마자..차부터 확인했다...
헉스.. 근데... 4x4=16 그옆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4x4=16 <ㅡㅡ 정답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