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마디로 장난이 아님...



남들은 7~8시간 걸린다해서 시작한 일이 거의 이틀 소요...(해를 넘겨 만2년..^^;)



그치만 하고나면 뿌듯뿌듯..



제차는 97년 갤2터보밴...



맵등, 안개등, 시가잭 DIY를 이미 했고, 간만의 연휴에 꼬질꼬질한 천정 방음에 도전...



재료는 여기 공구에서 샀음..(702 셋트..)



천정 뜯는거 장난 아님 (차가 얼어서 고정 버튼이 마구마구 뿌러짐...따로 살 수도 없는데...흑흑..)



리벳 박고 엠보싱 작업은 그다지 힘들지 않음..



천정 다시 다는거 장난 아님...그다지 손재주가 없는 것도 아닌데..



마무리로 썬바이져도 꼭 덮어주는게 뽀대 남...



궁금한 점 있음 질문 주셈..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 드림...





갤로퍼,,, DIY하기 좋은 차...DIY해서 더욱더 애착이 가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