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다난했던 한해입니다.



월드컵의 열기 ,대선의 열기(?),겔로퍼 단종운운,경제난등등..



개인적으로 저는 좁은 골목에서 소나타와 마추쳐서 피하길 바라다가

여성이길래.. 뒤로 급히 후진해서 빼주려는데..뒤에 바짝 붙어 있는

경찰차를 힘껏 박았던(?) 기억이 제 겔롱이에겐 추억이 되겠군요.



한해동안 올려주신 글들 잘읽고 많이 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질문에 주도적으로,적극적인 성의를가지고 응답해 주시는



몇몇 분들에게는(김XX님,육XX 이XX,싼X,등등 여러분이 더잘아시겠지요)

더욱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싶읍니다.



본 SITE처럼 신속히 & 정확히 응답해주는 홈피있으면 나와보라

구해요..ㅎㅎ/



내년 한해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서로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 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겔"이 드디어는 비행기로까지 DIY를 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겔로퍼 국장님 여러분 건강 그리고 안전운행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