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엔진교체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휘민 작성일02-12-26 00:04 조회1,040회 댓글6건 |
본문
저두 93년식 롱바디 노멀입니다..
언덕길 오를시 누군가 뒤에서 잡아당기는듯한...
해서 인터 쿨러 엔진 교환 알아봤는데..
130에서 200 가까이 하더군요..
헤드 블럭이 다르고 어쩌고 밋션에 뒷데후 도 갈아야 한답니다..
최종 감속비가 다르다구..
우선 열료 필터 갈아 보세요..
걍 기분은 좀 나아지더라구요..
여기서 배운건데 싼거 부터 하나씩 점검하고 교환해 보세요..
글구 엔진 교환 싼데 있음 같이 하죠...
전북 전주 입니다..
----------------배대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글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91년식 롱바디 노멀을 가지고 있습니다.
16만킬로 탓는데 아직 엔진 보링은 할 필요없다고 정비소에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경사진 곳을 오를때면 손에 땀이 납니다
왜냐구요 속도가 급속도로 떨어져 급기야 2단에서 1단까지 내여 갑니
다.
고속도로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폭주족은 아닙니다.
오래된차라 힘이 많이 딸리는 군요
어떻게 좋은 방법은 없는지요
마지막까지 해보고 않되면 엔진을 교체 할까하는데
터보 인터쿨러로 말입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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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 오를시 누군가 뒤에서 잡아당기는듯한...
해서 인터 쿨러 엔진 교환 알아봤는데..
130에서 200 가까이 하더군요..
헤드 블럭이 다르고 어쩌고 밋션에 뒷데후 도 갈아야 한답니다..
최종 감속비가 다르다구..
우선 열료 필터 갈아 보세요..
걍 기분은 좀 나아지더라구요..
여기서 배운건데 싼거 부터 하나씩 점검하고 교환해 보세요..
글구 엔진 교환 싼데 있음 같이 하죠...
전북 전주 입니다..
----------------배대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글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91년식 롱바디 노멀을 가지고 있습니다.
16만킬로 탓는데 아직 엔진 보링은 할 필요없다고 정비소에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경사진 곳을 오를때면 손에 땀이 납니다
왜냐구요 속도가 급속도로 떨어져 급기야 2단에서 1단까지 내여 갑니
다.
고속도로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폭주족은 아닙니다.
오래된차라 힘이 많이 딸리는 군요
어떻게 좋은 방법은 없는지요
마지막까지 해보고 않되면 엔진을 교체 할까하는데
터보 인터쿨러로 말입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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