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10일(74,697K)에 96년 5월식의 9인승승합을 인수하여,

2002년 11월23일 엔진보링과 부란자수리를 한후 1개월정도 탔는데,

지난 토요일 엔진오일을 갈고, 차를 열어본후 엔진노즐 3번에서 압력밥솥에서 나오는 것처럼, 압이 빠져나와 다시 조정후, 일요일 분당에 가서, 시내도로에 진행하여, 1단 출발을 할려고, 하는데, 마후라에서 모닥불 피우는것처럼 연기가나서, 월요일 부란자 집에가서 부란자 사장님을 동승하여, 시승을 하니, 언제 그랬냐는것처럼, 연기도 안나고, 아무렀지도 않더니,



어제(25일) 시화에 갔다가(고속도로 주행 후), 시내도로에서 1단 출발하는데, 또다시 연기가 나고 엔진오일이 타는 냄새가 나서, 근처 e-마트에서 엔진오일을 사서, 보충하고 서울에 왔다가, 오늘(26일) 엔진보링을 한곳에 같더니, 엔진오일이 너무많아서 오일이 마후라에 들어가서, 연기가 난다고 하여, 엔진오일을 뺀후, 주행하였으나, 이런현상이 사라지지 않아서, 부란자 집에가서, 노즐을 완전히 교체 하였는데, 이러한 현상이 없어지질 않습니다.



카센터에서는 4시간정도 고속 주행하고 나면, 마후라에 들어간 엔진오일 타서, 연기가 안날것이라는데, 주행만하면 연기가 펄펄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부란자집에서는 주행후 엔진오일 주는지 안주는지를 점검하여, 엔진보링집으로 가라는데) 어떤 현상인지를 도대체가 알수었네요.

회원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중요한것은 엔진오일을 보충하기 전에 연기가 심하게 났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