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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플러그 갈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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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명분 작성일02-12-14 01:50 조회5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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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식이 오래됐으니 예열플러그 가셨다니 다음은 아래아래분처럼 연료휠타 갈아보시구여, 그래도 개선이 안돼면 분사노즐 갈아보세요.19/m/m와 22m/m 긴거루 준비하셔서 DIY가능합니다.가격이 좀 비싸죠.개당 29,000원 할겁니다.대리점에서.노즐을 푸시면 그안에(나사산)있는 지저분한거 청소하시구여(청소시 구리로 된 와셔)와셔 날아가지 않게 불어주세요.참!노즐분리시 얇은 알미늄와셔가 붙어있죠.중요한부속이니 휘거나 부러지지 않게 잘빼셔서 새것 노즐에 끼워 사용해야합니다. 실린더 안으로 찌꺼기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시동시 배기 밸브로 다 나옵니다.그러면 엔진소리 조용해지구여, 출력또한 좋아집니다.(정비서에 15,000마다 청소하라고 나왔죠^^) 예열플러그 또한 실린더내에 머리를 디밀고 있다가 키를 넣는순간 약900도 까지 올라갑니다.육안시 빨갛게 달아?오르죠^^ 항상 키를넣고 1단 돌리고 예열되면 "딱"소리가날때 시동을 거세요.필히...

제 생각엔 이정도만 해주시면 잡힐듯한데요. 안돼시면 전화한번주세요.011-893-9764 알파.

모쪼록 DIY 성공하셔서 쾌감을 느끼시길...

참 또한가지... 엔진케이스는 알미늄입니다. 나사산이 잘못올라타면 빠가나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노즐을 끼우실때 아예 흰테이프처럼생긴 얇은것 감아주시면 좋을겁니다. 해보시고 전화 주세요.





----------------김형준 님이 쓰신 글입니다.-----------------

겨울마다 찾아오는 쿨럭거림의 감기증상이 과연없어질지 의문입니다

제 차는(93.4 겔롱터보) 일단시동은 잘됐었거든요 시동후 조금있다 울컥거림이 날씨에

따라 시간이 길어졌다 짧아졌다(1분~3분) 했읍니다(따스한 봄날에서 늦가을까진 괜찮았음)

오늘 일발 4개 갈았읍니다 모비스에서 30800원구입하고 공구상가에서공구 12mm짜리 긴걸로 2500원(복스만)....

아침에 흰연기나 감기증상이 없어져야 할텐데.........

그런데 조립하는데 각기 손으로 빙빙돌려서 조립해도 나사산이 어떤넘은 2센티정도 남고 어떤넘은 나사산이 안보이도록 다들어가고 이거 어떻게 된것인지 아시는분 리플부탁합니다.

그냥 손으로 돌려서 들어가는데까지 넣고는(힘 들어갈때까지) 공구로 살짝 죄었는데 괜찮을런지!

아님 줄맞춰서 일정 간격을 맞춰야 되는지 !

이 예열플러그는 실린더 안에 들어갑니까.? 일명 폭팔하는데그속에 있는지? 에구 궁금한것도 많았읍니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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