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드디어 저의 차에서도 cd를 들을수 있습니다..



3일날 물건을 받아서.. 광주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비를 맞이며.. 데쉬보드를 뜯어내기를 2기간 가량..



후의 장착은 오디오가 cd를 못읽으는 바람에..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놨습니다.. 반품후에 오늘 물건을 받고..



30분만에 카오디오 장착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cd를 차에서 들을수있습니다.



공임비 만오천도 줄였고요..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뒷좌석쪽에 스피커가 없다는것입니다..(겔2밴 97년식)



앞에서 들려오는 음악만들을수 있네염..



이제 여유가 된다면 뒷쪽에서 소리를들을수있도록



스피커를 달아야 겠어여^^



기분 넘 좋네염.. 차 사고 기아봉과 좌석 시트 끼우는것외에는



특별히 바꿔준것이 없는 제차에 드디어 첫튜닝이 시작되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