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기검사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성훈 작성일02-12-04 13:03 조회806회 댓글1건 |
본문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95년식 갤1밴을 타는 김성훈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부산에 있는 모정비소에서 (물론 1급이죠)정기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전자혼과 격벽의 위치때문에 뭐라하더군요.
소리가 크고, 격벽의 위치를 옮겨서 해놨으니~
혼은 순정으로 바꾼다고 구라치고 격벽은 운전이 힘들어서 해놨는데 사람도 안태우고다니니까 문제가 없지않느냐고 했더니 넘어가더군요.
격벽이랑 격봉이랑 모두 있었거근요.
근데 문제는 매연이었습니다.
매연이 처음에 측정을 하니73%가 나오더군요.
기준은 40%인거 아시죠?
그런다음에 다시 매연을 빼고 했더니 53%가 나와서 탈락을 했습니다.
음~
약간은 황당하더군요.
빠꾸를 먹으니~
그런다음에 검사하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저기 어디에 가면 베X트카센터라고 있는데 거기에 가면 매연을 줄여준다고...
소개를 해주나싶어서 갔었습니다.
사실 몇만원이면 할 생각이었습니다.
벌금걸리는 돈으로 생각하면 될 문제였으니까요.
그 집.
장난이 아니더군요.
부란자를 가는게 아니라 엔진쪽의 관을 풀고 약품으로 처리를 한다더군요.
약품처리로 현금이면 11만원~
11만원이면 일시적인 약품이 아니라 거기다가 조금더 보태서 부란자를 아예 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나왔습니다.
부산분들 초보자의 경우에(저도 초보자지만~) 속지마세요.
돈버립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애인한테 옷사주세요.
그래서 여기저기에 알아보고 제가 한 방법은 어제 세차장에가서 머플러에 물넣고 뺐습니다.
확실히 한다고 1천원 들었습니다.
그리고 불스원샷을 넣었죠.
물론 기름 만땅으로 채우면서요~
그러고 오늘가니까 35%로 통과되었습니다.
초보자분들 이 방법써보세요.
불스원샷~ 효과 죽입니다.
마음이 다 후련합니다.
부산에서 95년식 갤1밴을 타는 김성훈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부산에 있는 모정비소에서 (물론 1급이죠)정기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전자혼과 격벽의 위치때문에 뭐라하더군요.
소리가 크고, 격벽의 위치를 옮겨서 해놨으니~
혼은 순정으로 바꾼다고 구라치고 격벽은 운전이 힘들어서 해놨는데 사람도 안태우고다니니까 문제가 없지않느냐고 했더니 넘어가더군요.
격벽이랑 격봉이랑 모두 있었거근요.
근데 문제는 매연이었습니다.
매연이 처음에 측정을 하니73%가 나오더군요.
기준은 40%인거 아시죠?
그런다음에 다시 매연을 빼고 했더니 53%가 나와서 탈락을 했습니다.
음~
약간은 황당하더군요.
빠꾸를 먹으니~
그런다음에 검사하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저기 어디에 가면 베X트카센터라고 있는데 거기에 가면 매연을 줄여준다고...
소개를 해주나싶어서 갔었습니다.
사실 몇만원이면 할 생각이었습니다.
벌금걸리는 돈으로 생각하면 될 문제였으니까요.
그 집.
장난이 아니더군요.
부란자를 가는게 아니라 엔진쪽의 관을 풀고 약품으로 처리를 한다더군요.
약품처리로 현금이면 11만원~
11만원이면 일시적인 약품이 아니라 거기다가 조금더 보태서 부란자를 아예 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나왔습니다.
부산분들 초보자의 경우에(저도 초보자지만~) 속지마세요.
돈버립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애인한테 옷사주세요.
그래서 여기저기에 알아보고 제가 한 방법은 어제 세차장에가서 머플러에 물넣고 뺐습니다.
확실히 한다고 1천원 들었습니다.
그리고 불스원샷을 넣었죠.
물론 기름 만땅으로 채우면서요~
그러고 오늘가니까 35%로 통과되었습니다.
초보자분들 이 방법써보세요.
불스원샷~ 효과 죽입니다.
마음이 다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