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1밴에 내장제와 엠보싱 작업했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성훈 작성일02-11-25 09:36 조회841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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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성훈입니다.
저번에 대전의 이영수님의 도움을 받아서 내장제와 천장을 구매해서 토요일(23일)날에 장착을 했습니다.
그날 레자를 사와서 천장 엠보싱작업을 병행했습니다.
엠보싱이야 일전에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인지 빨리끝나더군요.
구멍내고 스폰지 씌우고 레자씌우고~
근데 문제는 내장제의 장착에 걸리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없는 구멍을 만들어서 핀을 박으려고 하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구멍 낼 자리를 만드는게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영수님은 화이트를 사용하라고 했는데 저는 인주를 사용했습니다.
도장 찍을때 사용하는 인주아시죠?
인주를 찍어서 자리에 맞추어 차에 찍으니 바로 자리가 나오더군요.
근데 이 내장제도 장착하는 순서가 있더군요.
장착하면서 알았습니다.
만약에 이 사이트를 모르는 상태에서 하면 엄청 고생할뻔 했습니다.
처음에는 안전벨트 자리부터 해야 되더군요.
그럼다음에는 앞으로가나 뒤로가나 상관이 없구요.
내일정도에 디카를 빌려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내장제를 붙이니 차가 엄청나게 좋아보입니다.
역시~
갤1을 타고 다니시는 분은 내장제를 붙이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럼 사진 올리고 상세한 장착과정을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번에 대전의 이영수님의 도움을 받아서 내장제와 천장을 구매해서 토요일(23일)날에 장착을 했습니다.
그날 레자를 사와서 천장 엠보싱작업을 병행했습니다.
엠보싱이야 일전에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인지 빨리끝나더군요.
구멍내고 스폰지 씌우고 레자씌우고~
근데 문제는 내장제의 장착에 걸리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없는 구멍을 만들어서 핀을 박으려고 하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구멍 낼 자리를 만드는게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영수님은 화이트를 사용하라고 했는데 저는 인주를 사용했습니다.
도장 찍을때 사용하는 인주아시죠?
인주를 찍어서 자리에 맞추어 차에 찍으니 바로 자리가 나오더군요.
근데 이 내장제도 장착하는 순서가 있더군요.
장착하면서 알았습니다.
만약에 이 사이트를 모르는 상태에서 하면 엄청 고생할뻔 했습니다.
처음에는 안전벨트 자리부터 해야 되더군요.
그럼다음에는 앞으로가나 뒤로가나 상관이 없구요.
내일정도에 디카를 빌려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내장제를 붙이니 차가 엄청나게 좋아보입니다.
역시~
갤1을 타고 다니시는 분은 내장제를 붙이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럼 사진 올리고 상세한 장착과정을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