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창원에 KING입니다..

저도 그와 같은 일이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고무 바킹을 위로 쭉 잡아 댕겨서 넣었거든요..고정되는건 아니지만 쓸만합니다...다른원인은 차문과 차체의 공간입니다..벌어져 있을수도 있거든요...제차같은 경우는 사고로 운전석이 먹었었습니다..판금을해도 전처럼은 안되더라구염...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준호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제차는 겔로퍼 롱바디 94년식 구형중에서 구형 입니다.헤드라이트 동그란거.

운전하다보면 문짝 창문 틈새로 바람소리 유입되는 것이 무척 거슬립니다.

처음엔 문틈에서 새는 것으로 착각하여 두툼한 신형고무로 바꾸었으나 별 차이가 없어서 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창틀이 아주 열악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측면부는 고무 바킹이 전체를 감싸지 못하고 위쪽부분이 좀 짧게 마무리되어 있어서 바람이 유입되고 가장 소음이 많이 들어오는 부위는 창문 하단쪽입니다. 신형 겔로퍼는 고무가 유리에 꽉 밀착이 되도록 되어있는데 제차는 구조자체가 약하고 오래되어서 창문을 밀어주지 못하고 헐겁게 되어있습니다.



혹시 저같이 주행중 바람 유입되는 소리 경험 하신분 계십니까?

해결책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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