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적는 오디오부분 데쉬보드 탈거법~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성훈 작성일02-11-12 11:18 조회1,482회 댓글0건 |
본문
안녕하세요.
부산 김성훈입니다.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오디오 작업으로 인한 데쉬보드를 탈거하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적인 관점에서 적는거니까 고수분들 웃지마세요~
일단 기본적인 상식부터 알려드릴께요.
갤로퍼의 경우에 오디오를 탈거하려면 앞부분을 다뜯어야 합니다.
이유는 오디오 도난방지를 목적으로 오디오의 만능 브라켓(오디오에 판으로 붙어있는 부분)이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보통의 승용차의 경우엔 우드 플라스틱만 떼면 바로 나사가 있어서 풀면되는데 갤로퍼의 경우엔 도난 방지의 목적으로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어차피 떼어갈 도둑님이면 해갈건데 왜이랬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데쉬보드를 기준으로 운전석과 조수석의 아랫면에 보시면 타원으로 된 마개가 보일겁니다.
그냥 뚜껑같이 끼워둔겁니다.
이걸 일자 드라이버로 살짝 제끼시면 떨어져 나옵니다.
이 마개를 열고 안에 보시면 양쪽으로 나사가 있습니다.
이걸 풀어둡니다.
이 나사 분실하시면 잡소리의 원인이 되니까 보관 잘하시구요.
그런다음 오디오 부분의 우드를 띄어냅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윗부분을 살짝 올리면 앞으로 탈거됩니다.
그런다음 오디오 위쪽의 재털이 부분을 눌러서 띄어냅니다.
그 후에 공조 부분의 우드를 오디오 부분 우드와같이 띄어냅니다.
그런다음에 보시면 공조부분의 우드엔 전선이 붙어있습니다.
전선에 보시면 누르는 잭같은 부분이 있을겁니다.
이걸 눌러서 뽑습니다.
아마 4개인가 그럴겁니다.
1개는 시계, 1개는 에어컨, 1개는 뒷열선, 1개는 예비용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공조부분을 띄어내고 나면 나사가 6개인가 8개가 보일겁니다.
이걸 다 푸셔야 합니다.
다른건 사이즈가 비슷하지만 2개는 길이가 무척 깁니다.
이걸 다 푸시고 나면 제일 힘든 작업이 남습니다.
여기까지 나사를 전부 푸시고 몸통을(?) 앞으로 당기면 조금 앞으로 나오는데 걸리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이 걸리는 부분이 온도조절 부분입니다.
이걸 약간씩 움직이면서 빼야하는데 힘조절을 잘하셔야 합니다.
약간씩 기울이면서 빼야 합니다.
여기서 뺀다는 의미는 온도조절 부분을 앞으로 뺀다는 의미가 아니라 몸통은 빼고 온도조절 스위치 부분은 뒤로 민다는 의밉니다.
그런다음에 몸통을 빼시면 됩니다.
빼기 쉽게 하시려면 기어박스 주변에 보시면 나사 4개가 있는데 이걸 풀면 기어박스 부분의 몸통이 움직입니다.
이걸 위로 확올려서 두신 다음에 큰 몸통을 빼셔도 됩니다.
장착은 반대겠죠?
주의하실점은 나사품을 잃어버리시면 안됩니다.
잡소리 장난이 아닙니다.
초보가 적은 허접기 이므로 욕하진 마시고 다른 사항 아시고 싶으신분 계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산 김성훈입니다.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오디오 작업으로 인한 데쉬보드를 탈거하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적인 관점에서 적는거니까 고수분들 웃지마세요~
일단 기본적인 상식부터 알려드릴께요.
갤로퍼의 경우에 오디오를 탈거하려면 앞부분을 다뜯어야 합니다.
이유는 오디오 도난방지를 목적으로 오디오의 만능 브라켓(오디오에 판으로 붙어있는 부분)이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보통의 승용차의 경우엔 우드 플라스틱만 떼면 바로 나사가 있어서 풀면되는데 갤로퍼의 경우엔 도난 방지의 목적으로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어차피 떼어갈 도둑님이면 해갈건데 왜이랬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데쉬보드를 기준으로 운전석과 조수석의 아랫면에 보시면 타원으로 된 마개가 보일겁니다.
그냥 뚜껑같이 끼워둔겁니다.
이걸 일자 드라이버로 살짝 제끼시면 떨어져 나옵니다.
이 마개를 열고 안에 보시면 양쪽으로 나사가 있습니다.
이걸 풀어둡니다.
이 나사 분실하시면 잡소리의 원인이 되니까 보관 잘하시구요.
그런다음 오디오 부분의 우드를 띄어냅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윗부분을 살짝 올리면 앞으로 탈거됩니다.
그런다음 오디오 위쪽의 재털이 부분을 눌러서 띄어냅니다.
그 후에 공조 부분의 우드를 오디오 부분 우드와같이 띄어냅니다.
그런다음에 보시면 공조부분의 우드엔 전선이 붙어있습니다.
전선에 보시면 누르는 잭같은 부분이 있을겁니다.
이걸 눌러서 뽑습니다.
아마 4개인가 그럴겁니다.
1개는 시계, 1개는 에어컨, 1개는 뒷열선, 1개는 예비용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공조부분을 띄어내고 나면 나사가 6개인가 8개가 보일겁니다.
이걸 다 푸셔야 합니다.
다른건 사이즈가 비슷하지만 2개는 길이가 무척 깁니다.
이걸 다 푸시고 나면 제일 힘든 작업이 남습니다.
여기까지 나사를 전부 푸시고 몸통을(?) 앞으로 당기면 조금 앞으로 나오는데 걸리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이 걸리는 부분이 온도조절 부분입니다.
이걸 약간씩 움직이면서 빼야하는데 힘조절을 잘하셔야 합니다.
약간씩 기울이면서 빼야 합니다.
여기서 뺀다는 의미는 온도조절 부분을 앞으로 뺀다는 의미가 아니라 몸통은 빼고 온도조절 스위치 부분은 뒤로 민다는 의밉니다.
그런다음에 몸통을 빼시면 됩니다.
빼기 쉽게 하시려면 기어박스 주변에 보시면 나사 4개가 있는데 이걸 풀면 기어박스 부분의 몸통이 움직입니다.
이걸 위로 확올려서 두신 다음에 큰 몸통을 빼셔도 됩니다.
장착은 반대겠죠?
주의하실점은 나사품을 잃어버리시면 안됩니다.
잡소리 장난이 아닙니다.
초보가 적은 허접기 이므로 욕하진 마시고 다른 사항 아시고 싶으신분 계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