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점점 엔진이 이상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93년 갤롱이구요, 계기판으룬 17만 거의 됐네요.(중고시장에서 12만때 샀음)..

그런데 엔진은 참 좋은거 같아요. 비록 가속력이 떨어져서 좀 아쉽긴하지만,

부란자도 올초에 손을봐서 매연도 안나오고... 시동도 언제나

한방에 걸리죠 ^^;

그런데 요즘 부쩍 오일을 너무 잘먹습니다.

한 1500~2000km뛸 때마다 보충해주는거 같아요.ㅠ.ㅠ

쩝.. 그래서 보링을 생각해봤는데, 그정도 까진 안해도 될거 같기두 하구..

링구갈이인가? 그것만 해도 될거 같거든요. 엔진상태는 아직 괜찮은거 같아서요...

혹, 링구갈이만 하신분이 계시면, 저같은 경우엔 어떨까요?

보링을 궂이 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이번주 안으로 손을 보고 싶어요

아! 비용도 얼마정도인지.. ^^;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