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9월/인터쿨러/롱/7/자동/경유/15만4천

겔롱이를 한 10개월째 운행하고있습니다 처음 델꾸 왔을때부터 운전석에 앉아서 보면 보넷이 오른쪽으로 주저앉은듯이 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쏠리는 것도 있고 해서 얼라이가 잘못됬나 싶어서 얼라이 잡았습니다

타이어도 많이 달아서 새로 교체 했었구요 그때 그러더군요 편마모가 심하다구..

근데 그 주저앉은듯한 것을 신경 안쓰고 지금까지 타고 있었는데 어제 제 겔롱이에 타신분이 오른쪽 쇼바가 나간듯하다고 오른쪽이 많이 주저 앉은것같다네요 ㅠㅠ

쇼바 나갔을때 확인 방법 어케 하면 될까요? 만약 교체 해야하면 순정으로 가야할지

아님 사제로 가야할지...총알은 얼마정도 인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끔 회사 일때문에 물건을 200kg~500kg 정도의 물건을 실을때가 있거든요 그럼 쇼바가 더 안좋아지나요? 어제도 500 약간 넘게 실고 인천에서 김포 공항 갔다왔는데.. 영 거시기 허네요~~

사람 한 3명이상만 되도 방지턱 넘을때의 충격이 머리 까지 올라 옵니다 거의 쿵하는 느낌이죠~~쿵!! 혼자 탈때는 턱넘을때는 울렁울렁 거리는 느낌 배를타고 있는듯한~~~ 이상 증상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존하루보내시구요~~안운하세요 (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