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글을 한번 올렸는데.. 어느분의 자문으로 정비소에서



정비(업어다이, 노아다이 ?)를 했는데.. 계속해서 잡음이 나서..



다시 한번 자문을 구합니다.





사고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정지한 본인의 차를 택시가 턴하다가 조수석 바퀴를



충돌하여 견적이 600만원 정도가 나왔다고 하내요.. 당연히 보험처리



를 했지요.. 나중에 확인한 결과 정비소 측에서 많이 부풀려서 처리



하신것 같내요.. 어려운 살림도 아닌것 같은데..





그이후 고속운행중에거 잡음이 없는데, 과속방지턱이나 움푹파인곳을



지나가면 엔진 좌/우측 하단에서 삐걱소리가 심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가 가능하면 수리해서 계속타려고 합니다.



그리고 연비인데 99년식 갤2밴 시내주행시 연해가 ?? 어느정도 인지요.



많은 자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