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밋션 컨트롤 레버 어셈블이란것을 교체했습니다...

모비스 가니깐 6만원 달라는데.... 혼자서 2만5천원 주고 갈았습니다

작업시간은 약 30분걸렸구요...

인터쿨러용 레버가 없어서 그냥 갤로퍼껄루 갈았습니다...

굵기 차이가 3배정도 나는군요... 정비소 쪽에서두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만.. 혹시나 혼자서 작업하실분들은 자기 차에 맞는것으로 바꾸세요.. 바꾸고나니깐... 약간의 후회가 됩니다...^^



또한가지의 질문입니다.. 제가 이걸 갈면서 소음방지용인지?

이중으로 되어있습니다.외관으로 보이는 곳과 그안쪽에 들어있는것..

고무를 떼어내다가.. 찢어져서 버렸거든요.. 그리고나선 차체밑에 소음이나는데.. 딴것으로 대체 할려구하는데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소음도 줄이고.. 열도 안올라올만한 것이 있을까요? 부탁점..

드릴께요.. 여기와서 많은것 보구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