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페이지 정보작성자 한지헌 작성일02-10-06 22:40 조회54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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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해합니다.
그래도...제 생각인데요...그 정도는 양호한 것 같군요.
하지만 그때 그때 귀찮더라도 A/S는 받아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돈들어 가는 일 생각 하면...)
저의 경우는 초기 1년 반동안은 정말이지 한달에 두어번 꼴로
그린 서비스를 찾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관리를 잘 해서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새차라서 기대치가 높다는 것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차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초기 결함을 극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량률이 99.99%라 하더라도 자동차 부품수가 10,000개 이상인걸
고려해 보면 1개이상의 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는요...오너가 마무리해서 완성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생기면 그때 그때 다리품 팔아서 정비 받고 관리해서 잘 길들이기까지 해야 비로소 완성차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Power Train 나 Engine 쪽 문제가 아닌걸로 봐서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제 생각인데요...그 정도는 양호한 것 같군요.
하지만 그때 그때 귀찮더라도 A/S는 받아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돈들어 가는 일 생각 하면...)
저의 경우는 초기 1년 반동안은 정말이지 한달에 두어번 꼴로
그린 서비스를 찾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관리를 잘 해서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새차라서 기대치가 높다는 것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차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초기 결함을 극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량률이 99.99%라 하더라도 자동차 부품수가 10,000개 이상인걸
고려해 보면 1개이상의 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는요...오너가 마무리해서 완성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생기면 그때 그때 다리품 팔아서 정비 받고 관리해서 잘 길들이기까지 해야 비로소 완성차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Power Train 나 Engine 쪽 문제가 아닌걸로 봐서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