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승완 작성일02-09-15 15:13 조회749회 댓글2건 |
본문
한 두달전에 허리띠 졸라 갤로퍼95년식을 샀다고 들떠서
설치던 철없는 초보입니다.
그리고 엔진 안좋다고 울는 소리도 했고요..
맘먹고 엔진 고치려해봤는데 100마넌이상 드는견적이 나왔습니다
물로 미션까지 손을 좀 보는가격을 합쳐서입니다.
중고차시세로 정확히 550을 주고샀습니다. 거기다 100이라는 돈을
더드린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박봉의 월급쟁이다보니 고민이 가더군요 조금 친분이있는 카센타에가서 견적을 받은것인데
그쪽에서 말하길 우선 그냥 굴러는가니까 그냥 타다가 내년에
그중고차매매상에 넘기면서 돈조금 더주고 새로 사라하더라구요
중고차매매상과는 얘기를 끝낸상태입니다. a/s를 해달라고 요구하니
말을 돌리기에 내년에 무조건 차값500 쳐주기로 합의 보고 왔습니다
정말 1분이라도 더 얘기하면 사고칠것같아 그냥 나온겁니다
선배님들 어찌할까요 수리해서 몇년더 탈까요
아님 그냥 내년까지 타다가 갤97년정도로 새로 살까요
갤이 아니더라도 반듯이 Jeep를 사고 싶거든요.
차라고는 이녀석만 운전해봐서인지 다른 차들은 모르겠네요
새로 바꾼다면 어떤 녀석이 좋은지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목표를 잡고 또 허리띠 졸라보게요(물론 너무 고가는 불가능..)
비가 옵니다 안전운전 잊지마세요..
설치던 철없는 초보입니다.
그리고 엔진 안좋다고 울는 소리도 했고요..
맘먹고 엔진 고치려해봤는데 100마넌이상 드는견적이 나왔습니다
물로 미션까지 손을 좀 보는가격을 합쳐서입니다.
중고차시세로 정확히 550을 주고샀습니다. 거기다 100이라는 돈을
더드린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박봉의 월급쟁이다보니 고민이 가더군요 조금 친분이있는 카센타에가서 견적을 받은것인데
그쪽에서 말하길 우선 그냥 굴러는가니까 그냥 타다가 내년에
그중고차매매상에 넘기면서 돈조금 더주고 새로 사라하더라구요
중고차매매상과는 얘기를 끝낸상태입니다. a/s를 해달라고 요구하니
말을 돌리기에 내년에 무조건 차값500 쳐주기로 합의 보고 왔습니다
정말 1분이라도 더 얘기하면 사고칠것같아 그냥 나온겁니다
선배님들 어찌할까요 수리해서 몇년더 탈까요
아님 그냥 내년까지 타다가 갤97년정도로 새로 살까요
갤이 아니더라도 반듯이 Jeep를 사고 싶거든요.
차라고는 이녀석만 운전해봐서인지 다른 차들은 모르겠네요
새로 바꾼다면 어떤 녀석이 좋은지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목표를 잡고 또 허리띠 졸라보게요(물론 너무 고가는 불가능..)
비가 옵니다 안전운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