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러 샤프트가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상훈 작성일04-02-13 00:14 조회1,664회 댓글4건 |
본문
제차는 97년식 가솔린 320차량입니다.
요즘들어 운전석 뒷바퀴 근처에서 쇠깍아먹는(베어링이 마모되어나는소리)소리가 나더니
몇칠간은 괜찮았는데
3일전부터 하체에서 기분나쁜 진동이 느껴지더니
오늘 정읍에서 인천을 출장가면서 150~190정도 밟고 도착했더니
달릴땐 몰랐는데 서행하다보니 하체에서 깡통굴러가는 소리가..ㅋㅋㅋ
앞바퀴로 가는 프로펠러 샤프트가 나갔다고 하더군요
아니나 확인하니 TOD인가하는 구동 배분장치의 유니버셜조인트에서 건들건들 유격이 있더라고요..
이건 왜나가는건지?
한달전에 카센터에 부탁해 구리스 여기저기 넣어달라고 했는데 빼먹었나...
인천에 부품이 없어 정읍까지 조심히 몰고와 부품주문 해놓았는데
낼 수리가될난지...
수리비도 기대되고
이놈의 IL 6 3200 이란 마크 달고다니는게 부담 되버리구만요..
요즘들어 운전석 뒷바퀴 근처에서 쇠깍아먹는(베어링이 마모되어나는소리)소리가 나더니
몇칠간은 괜찮았는데
3일전부터 하체에서 기분나쁜 진동이 느껴지더니
오늘 정읍에서 인천을 출장가면서 150~190정도 밟고 도착했더니
달릴땐 몰랐는데 서행하다보니 하체에서 깡통굴러가는 소리가..ㅋㅋㅋ
앞바퀴로 가는 프로펠러 샤프트가 나갔다고 하더군요
아니나 확인하니 TOD인가하는 구동 배분장치의 유니버셜조인트에서 건들건들 유격이 있더라고요..
이건 왜나가는건지?
한달전에 카센터에 부탁해 구리스 여기저기 넣어달라고 했는데 빼먹었나...
인천에 부품이 없어 정읍까지 조심히 몰고와 부품주문 해놓았는데
낼 수리가될난지...
수리비도 기대되고
이놈의 IL 6 3200 이란 마크 달고다니는게 부담 되버리구만요..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