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튜닝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동현 작성일03-07-19 12:14 조회1,21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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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무쏘 290 오토 몰다보니 악셀페달이 너무 딱딱 해서 가령 서울 부산정도의 거리를 달리면 종아리가 무지 힘이 들더라구요. 몸이 안피곤할땐 괜챦은데 좀 피곤하면 고속주행시 계속 악셀 밟는게 신경쓰엿는데 그제 시화에 있는 www.mussolife.com 에 가서 엔진 리미트드 튜닝 하고서는 말끔히 해소가 되었읍니다. 부란자를 다시 세팅하는것인가본데 일단 악셀이 승용차 악셀정도로 되었구요. 출발시 승용차처럼 살짝 발만 얹어놔도 출발을 하구 가속이 됩니다. 횅하니 출발을 하지요. 지금 33" 인데 출발, 가속등이 승용차보다도 빠를 만큼 나갑니다. 물론 최고속의 변화도 기대했지만 기어비가 5.86 이라서인지 최고속의 증가는 미미한것 같구요. 언덕길도 박차고 올라갑니다.
제목대로 양다리 튜팅인데 보통 온로드나 고속도로 주행시 승용차정도 달릴수 있으면서 오프에서는 짚차의 본성이 나오는 그런 튜닝을 하려햇는데 이번 리미티드 하고나서 아주 만족합니다. 어차피 오프는 주말에 해당 지역까지 가야 가능하고 그 나머지는 다 포장도로 달리는 거니까 저로서는 온로드 주행도 중요했거든요. 대신 너무 잘 반응하니까 란쵸9000 을 9 정도로 세팅해도 차가 좀 허공에서 허뚱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롤링을 타는듯 합니다. 브레이크도 갈아봐야 할정도로 가속이 잘됩니다. 물론 연비는 떨어지겠죠.
제목대로 양다리 튜팅인데 보통 온로드나 고속도로 주행시 승용차정도 달릴수 있으면서 오프에서는 짚차의 본성이 나오는 그런 튜닝을 하려햇는데 이번 리미티드 하고나서 아주 만족합니다. 어차피 오프는 주말에 해당 지역까지 가야 가능하고 그 나머지는 다 포장도로 달리는 거니까 저로서는 온로드 주행도 중요했거든요. 대신 너무 잘 반응하니까 란쵸9000 을 9 정도로 세팅해도 차가 좀 허공에서 허뚱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롤링을 타는듯 합니다. 브레이크도 갈아봐야 할정도로 가속이 잘됩니다. 물론 연비는 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