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스포츠 특소세 판정에 대한글 임다.. 좋군요[펌]
페이지 정보작성자 임기홍 작성일02-10-16 12:42 조회5,295회 댓글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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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스포츠 계약했다가 국세청, 재경부에서 하는 작태를 다 보게 되었다.
2~3백만원 부담가면 차 해약하면 그만이다.
다른차 사면 된다.
하지만 내 실익을 떠나서 우리나라 관청에서 일하는 분들 정말 이상하다.
상식이 안 통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다.
대체 어떤 기준을 갖고, 어떤 근거로 유권해석을 하는지 난 모르겠다.
항상 하는 일들이 그모양이다.
어업협상이 그렇고, 마늘 협상이 그렇다.
정책 결정하는 새끼들이 어떻게 현장에는 나가보지도 않고 안일하게 결정을 해서 농민, 어민에게 그렇게 아픈 피해를 주는가 말이다.
하는 짓거리들이 항상그렇다.
외교정책도 뭐하는 놈들인지 모른다.
그러니까 중국같은 나라에서 우습게 보고 대사관에 쳐들어오고 행패부리고 개 지랄들을 떨지...
그래도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
그러다 유야무야 사라진다.
왜냐하면, 또 다른 사건들이 터지니까...
그러니까 미국놈들이 우리나라 꽃다운 여학생들 그 무식한 장갑차로 깔아죽이고도 배 째란 식으로 버티지... 그러고도 할 말 못하는 병신새끼들이 일하고 있으니 미군놈들 계속 교통사고니 폭행사고니 사고치지...
말도 못하는 병신들이니까 계속 괴롭히는거다.
학교에서도 왕따 당하는 애들 보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순한 녀석들이다.
그럼 깡패 같은 놈들이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며 왕따시킨다.
이런 놈들이 정치하고 행정을 하니 외국에서도 우습게 보고 그러는거 아닌가...
그뿐인가.
등신들 국민들 세금 거둬 북한에 다 퍼다주고도 고맙다는 소리는 못 듣고 서해 교전발생해서 우리 아까운 대한의 젊은이들 목숨만 날렸다.
그래도 못 깨닫는다.
지들이 병신인것을... 내꺼 갖다 바치고도 얻어 터진다.
학교에서 왕따 항하는 애들이 그렇다.
제 돈 다 빼앗기고도 그 빼앗은 놈한테 얻어터진다.
우리 정부가, 정치가, 행정 관청이 그 왕따 당하는 놈들 같다.
하는 짓거리 보면 막 가슴이 터질거 같아 미치겠다.
난 차 안사면 되고, 아니면 안타고 다니면 그만이다.
하지만 나완 상관없이 그 차 계약한 사람들 절실한 사람들 정말 많다.
없는 살림에 어떻게든 무리해서 안전한 차로 다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한 사람들 정말 많다.
다 무시된다.
어떤 기준인지도 모른다.
결정하는 놈들 지들 눈에 네모낳게 보이면 네모난거고, 세모낳게 보이면 세모다.
변이 몇개인가는 상관없다.
무조건 지들 눈에 그렇게 보이니까 그렇단다.
이렇게 상식이 안통하니 미치고 팔딱뛰고 환장할 일 아닌가...
정말 우리나라 웃기는 나라다.
그거 아는가?
니놈들이 정책 잘못펴서 IMF 온거 국민들이 장롱속에 있는 애들 돌반지, 결혼반지 꺼내다가 이 나라 경제 살렸다.
서민들이 무슨 과소비 할 돈 있냐.
다 위에 있는 있는 새끼들이 나라 이렇게 망친거 아니냐.
기업에 돈 쳐먹고 대충대충 봐주고.. 그렇게 해서 기업 경쟁력 떨어뜨리고... 부실기업 만든거 니들 아닌가.
나 IMF 터졌을 때 많이 울었다.
회사 짤려서 울은것도 아니다.
난 회사 꺼떡 없었다. 사실 IMF랑 별 상관없이 산 사람이다.
그래도 울었다. 왜냐하면 이나라 정치하는 놈들이 행정 관청에 있는 놈들이 이나라 이렇게 망쳤구나하는 생각에 억울해서 울었다.
그 옛날부터 이나라 정치하는 놈들은 당파싸움에 정신이 없고 민생에는 관심도 없어 외세 침략당하면 불쌍한 국민들 노략질 당하고 죽고 강간당하고 병신되고.. 그래도 나라 살리겠다고 곡괭이들고, 낫들고 전쟁터로 나갔다.
위에서 싸운 놈들은 다 피난가고 도망간다.
6.25때도 그랬다.
간난아이가 죽은 엄마의 젖을 물며 배가 고파 울던게 50년 밖에 안됐다.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하는 짓거리들이 이모양이다.
먹고 죽을 돈도 없어 그거 아낄려고(세금) 무쏘 스포츠 계약한거고 그거 맞춰서 차 만들어 논거다.
제발 행정력을 피는데, 무슨 유권해석하는데 책상머리 앉아서 즉흥적으로 하지마라.
니놈들은 그냥 그렇게 결정해도 니놈들 집에 별 피해가 없으니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결정하지만 그 장난삼아 던진 돌에 죽어나가는 개구리(국민)들 엄청 많다.
그러니 국민들이 공무원들 우습게 보고, 이북놈들도 우습게 보고, 중국놈들, 일본놈들, 미국놈들이 우습게 보는거다.
그러니까 월드컵 4강에 들어가도 유럽놈들 우습게 보고 심판을 매수했니 어쨌느니 하면서 딴지 거는거다.
걔네들도 알거든.
이놈에 나라는 기업에 돈 쳐먹고 지 멋대로 해먹는 나라라는거....
그런나라에서 분명히 심판에게 돈 먹였을거라고 판단하는거 당연하다.
이놈에 나라는 잘하고도 잘 했다고 자랑도 못한다.
외국놈들 눈치보느라고 정신없다. 그래서 언론이고 뭐고 쉬쉬하고 눈치보느라고 정신없다.
정말 울화통이 치민다.
상식이 통해야지...
꽉 막혀서....
애들이나 없어야 자전거 타고 다니지...
그렇다고 경차 타자니 식구들 다 죽일거 같고...
내 친한 친구들 여럿 그 차 같지도 않은 차 타고 여럿 죽었다.
같이 부딪쳤는데도 좋은 차 탄 놈은 꺼떡없고 불쌍한 서민만 차 스폰지 같이 구겨져서 핸들이 가슴팍에 박혀서 죽었다.
나 그렇게 죽기 싫어서... 우리 가족들 그렇게 죽이기 싫어서... 무리해서 대출받고 해서 차 사려고 했더니 없는 놈들은 그런차 타면 안된단다.
차 같지도 않은 경차타고 일찍 죽으란다.
난 정말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다.
나라가 국민을 절대 생각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에서 산다. 우리모두
이글좀 다른사이트에 옮기자구여...
무쏘스포츠가 화물이 되는데 많은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3백만원 부담가면 차 해약하면 그만이다.
다른차 사면 된다.
하지만 내 실익을 떠나서 우리나라 관청에서 일하는 분들 정말 이상하다.
상식이 안 통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다.
대체 어떤 기준을 갖고, 어떤 근거로 유권해석을 하는지 난 모르겠다.
항상 하는 일들이 그모양이다.
어업협상이 그렇고, 마늘 협상이 그렇다.
정책 결정하는 새끼들이 어떻게 현장에는 나가보지도 않고 안일하게 결정을 해서 농민, 어민에게 그렇게 아픈 피해를 주는가 말이다.
하는 짓거리들이 항상그렇다.
외교정책도 뭐하는 놈들인지 모른다.
그러니까 중국같은 나라에서 우습게 보고 대사관에 쳐들어오고 행패부리고 개 지랄들을 떨지...
그래도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
그러다 유야무야 사라진다.
왜냐하면, 또 다른 사건들이 터지니까...
그러니까 미국놈들이 우리나라 꽃다운 여학생들 그 무식한 장갑차로 깔아죽이고도 배 째란 식으로 버티지... 그러고도 할 말 못하는 병신새끼들이 일하고 있으니 미군놈들 계속 교통사고니 폭행사고니 사고치지...
말도 못하는 병신들이니까 계속 괴롭히는거다.
학교에서도 왕따 당하는 애들 보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순한 녀석들이다.
그럼 깡패 같은 놈들이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며 왕따시킨다.
이런 놈들이 정치하고 행정을 하니 외국에서도 우습게 보고 그러는거 아닌가...
그뿐인가.
등신들 국민들 세금 거둬 북한에 다 퍼다주고도 고맙다는 소리는 못 듣고 서해 교전발생해서 우리 아까운 대한의 젊은이들 목숨만 날렸다.
그래도 못 깨닫는다.
지들이 병신인것을... 내꺼 갖다 바치고도 얻어 터진다.
학교에서 왕따 항하는 애들이 그렇다.
제 돈 다 빼앗기고도 그 빼앗은 놈한테 얻어터진다.
우리 정부가, 정치가, 행정 관청이 그 왕따 당하는 놈들 같다.
하는 짓거리 보면 막 가슴이 터질거 같아 미치겠다.
난 차 안사면 되고, 아니면 안타고 다니면 그만이다.
하지만 나완 상관없이 그 차 계약한 사람들 절실한 사람들 정말 많다.
없는 살림에 어떻게든 무리해서 안전한 차로 다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한 사람들 정말 많다.
다 무시된다.
어떤 기준인지도 모른다.
결정하는 놈들 지들 눈에 네모낳게 보이면 네모난거고, 세모낳게 보이면 세모다.
변이 몇개인가는 상관없다.
무조건 지들 눈에 그렇게 보이니까 그렇단다.
이렇게 상식이 안통하니 미치고 팔딱뛰고 환장할 일 아닌가...
정말 우리나라 웃기는 나라다.
그거 아는가?
니놈들이 정책 잘못펴서 IMF 온거 국민들이 장롱속에 있는 애들 돌반지, 결혼반지 꺼내다가 이 나라 경제 살렸다.
서민들이 무슨 과소비 할 돈 있냐.
다 위에 있는 있는 새끼들이 나라 이렇게 망친거 아니냐.
기업에 돈 쳐먹고 대충대충 봐주고.. 그렇게 해서 기업 경쟁력 떨어뜨리고... 부실기업 만든거 니들 아닌가.
나 IMF 터졌을 때 많이 울었다.
회사 짤려서 울은것도 아니다.
난 회사 꺼떡 없었다. 사실 IMF랑 별 상관없이 산 사람이다.
그래도 울었다. 왜냐하면 이나라 정치하는 놈들이 행정 관청에 있는 놈들이 이나라 이렇게 망쳤구나하는 생각에 억울해서 울었다.
그 옛날부터 이나라 정치하는 놈들은 당파싸움에 정신이 없고 민생에는 관심도 없어 외세 침략당하면 불쌍한 국민들 노략질 당하고 죽고 강간당하고 병신되고.. 그래도 나라 살리겠다고 곡괭이들고, 낫들고 전쟁터로 나갔다.
위에서 싸운 놈들은 다 피난가고 도망간다.
6.25때도 그랬다.
간난아이가 죽은 엄마의 젖을 물며 배가 고파 울던게 50년 밖에 안됐다.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하는 짓거리들이 이모양이다.
먹고 죽을 돈도 없어 그거 아낄려고(세금) 무쏘 스포츠 계약한거고 그거 맞춰서 차 만들어 논거다.
제발 행정력을 피는데, 무슨 유권해석하는데 책상머리 앉아서 즉흥적으로 하지마라.
니놈들은 그냥 그렇게 결정해도 니놈들 집에 별 피해가 없으니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결정하지만 그 장난삼아 던진 돌에 죽어나가는 개구리(국민)들 엄청 많다.
그러니 국민들이 공무원들 우습게 보고, 이북놈들도 우습게 보고, 중국놈들, 일본놈들, 미국놈들이 우습게 보는거다.
그러니까 월드컵 4강에 들어가도 유럽놈들 우습게 보고 심판을 매수했니 어쨌느니 하면서 딴지 거는거다.
걔네들도 알거든.
이놈에 나라는 기업에 돈 쳐먹고 지 멋대로 해먹는 나라라는거....
그런나라에서 분명히 심판에게 돈 먹였을거라고 판단하는거 당연하다.
이놈에 나라는 잘하고도 잘 했다고 자랑도 못한다.
외국놈들 눈치보느라고 정신없다. 그래서 언론이고 뭐고 쉬쉬하고 눈치보느라고 정신없다.
정말 울화통이 치민다.
상식이 통해야지...
꽉 막혀서....
애들이나 없어야 자전거 타고 다니지...
그렇다고 경차 타자니 식구들 다 죽일거 같고...
내 친한 친구들 여럿 그 차 같지도 않은 차 타고 여럿 죽었다.
같이 부딪쳤는데도 좋은 차 탄 놈은 꺼떡없고 불쌍한 서민만 차 스폰지 같이 구겨져서 핸들이 가슴팍에 박혀서 죽었다.
나 그렇게 죽기 싫어서... 우리 가족들 그렇게 죽이기 싫어서... 무리해서 대출받고 해서 차 사려고 했더니 없는 놈들은 그런차 타면 안된단다.
차 같지도 않은 경차타고 일찍 죽으란다.
난 정말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다.
나라가 국민을 절대 생각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에서 산다. 우리모두
이글좀 다른사이트에 옮기자구여...
무쏘스포츠가 화물이 되는데 많은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