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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에서 승용차의 승차감은 무리인가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덕엽 작성일02-05-22 16:13 조회1,699회 댓글0건 |
본문
쇼바를 얘기하시니까 궁금한 것인데...
1. 정말 쇼바를 교체하면 해결되는 것일까요?
2. 그렇다면 순정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인가요?
----------------조병기 님이 쓰신 글입니다.-----------------
님께서 쓴글을 읽어 보니깐 JR 쇼바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좋은것 같습니다.
----------------김덕엽 님이 쓰신 글입니다.-----------------
2000년식 290SR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쏘는 여러가지 다 마음에 드는데 두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1. 고속주행시 핸들이 너무 가볍습니다. 가격이 2000만원이 넘는차가 고속주행시 핸들이 무겁게 되는 (무슨 기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은 좀 심하군요. 어느 쌍용정비소에 계시는분 말씀은 그 기능이 너무 비싸서 안달렸다고 하시더군요. 정말인지?
2. 저는 오프로딩은 하지 않고 온로드만을 다니는데 가끔 가족들과 같이 차를 타고 가면 조금 민망스럽습니다. 거의 화물차 수준의 승차감때문이지요. 조금만 도로로 울퉁불퉁해도 그냥 "쾅..쾅"하는 충격이 그대로 몸으로 전해지는데 가끔은 차에서 자는 아이가 깰 정도이군요. 무엇가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아시는분 도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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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쇼바를 교체하면 해결되는 것일까요?
2. 그렇다면 순정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인가요?
----------------조병기 님이 쓰신 글입니다.-----------------
님께서 쓴글을 읽어 보니깐 JR 쇼바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좋은것 같습니다.
----------------김덕엽 님이 쓰신 글입니다.-----------------
2000년식 290SR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쏘는 여러가지 다 마음에 드는데 두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1. 고속주행시 핸들이 너무 가볍습니다. 가격이 2000만원이 넘는차가 고속주행시 핸들이 무겁게 되는 (무슨 기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은 좀 심하군요. 어느 쌍용정비소에 계시는분 말씀은 그 기능이 너무 비싸서 안달렸다고 하시더군요. 정말인지?
2. 저는 오프로딩은 하지 않고 온로드만을 다니는데 가끔 가족들과 같이 차를 타고 가면 조금 민망스럽습니다. 거의 화물차 수준의 승차감때문이지요. 조금만 도로로 울퉁불퉁해도 그냥 "쾅..쾅"하는 충격이 그대로 몸으로 전해지는데 가끔은 차에서 자는 아이가 깰 정도이군요. 무엇가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아시는분 도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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