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감개선방법좀~
페이지 정보작성자 裸木™ 작성일02-06-05 13:59 조회2,12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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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읽고 소감을 몇자 적습니다.자동차 관련 시이트를 서핑하다보면 님의 글과 유사한 글들을 보게 됩니다.
참고로 전 95년 노멀을 타고 있습니다. 만7년이 되어가도록 큰 고장 없이 잘 타고 있씁니다.무쏘 참 좋은 찹니다.
우선 모든 물건에는 맞는 용도가 있습니다.
사륜구동차량(지프형)은 세단 내지 해치백 스타일의 city CAR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도시형 지프라는 광고 카퓌를 본 적도 있으나 승용차가 시가전 전문 부대라면 지프는 야전 전문 부대입니다.
방음문제때문에 몇 백씩을 들여 나아진 듯 만듯 한 소음을 잡는 일보다는 적응해버리는 것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코란도나 록스타의 소음 진동 보다는 훨씬 낫지 않습니까?
제 딸아이도 차 바꾸자고 난리지였지만 이젠 적응단계!!
차를 거의 광적으로 좋아하다보니 많은 차를 몰아봤으나 승용으로는 엘란트라가 가장 좋았다고 여겨집니다. 스트록이 짧은 엔진이라서 급가속이 좋고 부품또한 구하기 쉽고---
사륜은 단연 무쏩니다. 동생 대학 졸업식에가던 중 길이 밀려 갓길(?)---고속도로 아님 ---거의 산길수준(제주도 특성상)로 차고 올라오는 코란도 훼밀리에 반해 당장 타던 콩코드 팔고 바꿨습니다.
알뷔(불란서 뿌조사의 트랙터 엔진) 진동 / 소음 환상적입니다.
그래서 무쏘로 바꿨습니다. 무쏘 정말 베리 굳입니다.
단점 : 부속이 비싸다. 오프하기엔 스타일링이 아무래도-----(성입견 일 수 있슴)// 오리지널 지프형 외관의 향수가 있음
그래서 중고로 코란도 rv 93년식을 중고로 구입 서브카로 타고 있음말 이 많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소견을 노여워 마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바꾸지 마세요 무쏘 분명히 효용 이상이 있는 차입니다.
참고 : 무쏘에 다른 첨가제는 별로 효용이 없다고들 하네요. 순정이 최곱니다.
----------------유성훈 님이 쓰신 글입니다.-----------------
음.. 난 좋던데..
우선 가야바 쇼바 .. 좀 딱딱하죠.. 일본쇼바인데.. 요즘나온 리플렉스나 가브리엘 보다 엄청 딱닥합니다.. 쇼바 갈아보시구요... 정 그러면 구형 오일쇼바로 가세요.. 롤링은 있지만 승차감은 좋아질듯 싶군요.. 그리고 무쏘에 무교환 엔진오일이라..
무쏘는 쌍용정품 오일 제때 (한 6000)에 딱딱 갈아주는게 제일 좋습니다..벤츠엔진에 딴 엔진오일 사용하면 별로 안좋습니다..
그리고 무교환 오일 ..그걸로 갈았다가 엔진 떡된사람 여럿 봤습니다.. 오일은 딱딱 갈아주는게 아직까진 최곱니다..거기서도 승차감 문제가 올것 같군요.. 아무래도 엔진오일 오랫동안 안갈게 돼면 엔진룸을 열어보는 시간이 길어지겠죠.. 한번 찍어보싶쇼 엔진오일 .. 무쏘는 엔진오일 조금씩 소모됩니다.. 저도 엔진오일 한통 항상 싣고다니면서 가끔씩 보충해 집니다.. 그리고 정 그러시다면 허모씨가 운영하는 신기술 연구소 한번 가보세요.. 울렁인가 몬가 달었는데 데꾸보꾸 넘을때 환상입니다.. 스무스 하게 출렁.. 돈은 좀 들지만 그런 방법도 있구요.. 또 마이너스휠에 타야 큰거(특히 엠튀)끼면 또 승차감 나바지고요.. 당장 카센타 가서 공기압 한번 재보세요.. 30이상 차있으면 차가 튑니다 통통.. 무쏘 엄청 좋은차입니다. 그리고 tdi라면 무쏘중에 최고봉입니다..잘 손봐서 타세요.. 그리고 잘못된 상식이 차 다 버립니다. 무조건 좋다고 다 갈지 마세요..
----------------양문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한가지 묻고자 글올립니다..
벌써 무쏘차량을 탄지 1년이 지났군요,.
97년 tdi수동입니다...
장거리여행시 무쏘의 2열승차감은 거의 죽음이더군요,
다른 사륜차는 어떤지는모르지만...
너무 무쏘를 좋아해서 중고차를 구입했지요...
10년이상 타려고 하나씩 개선중에
1차적으로 가야바쇼바도 달았지요...
무교환엔진오일도 주입하고
지금껏 타고있으나...승차감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현재 이곳저곳 알아보는중입니다..
승차감 업그래드를 위하여...
혹시
2열시트를 사제시트로 바꾸면 좀 나아질까요...
시트바꿔서 효과보신분 리필좀 부탁드립니다..............
처가나 집에갈때 장거리다보니...
거의 승차감으로 말이많지요....
같이 타고 가는 꼬맹이가 멀미로 고생이 있어서
중도에 차세우고 진정한후 다시 출발을 하고 있지요
언젠가 동생이 운전 제가 뒤자석에 탔는데...
윽~ 울렁울렁~ 쿨렁쿨렁...도로사정도 있지만...원인은
아무래도....좌석과 차에 있을듯 싶군요
왜 꼬맹이가 갈때마다 그랬는지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지금은 차량교체까지 생각중임니다...
트라제나 카니발로....
제차량과 가격과 조건이 맞다면....
바꿀용의가 있습니다...........
안운하시고....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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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고 소감을 몇자 적습니다.자동차 관련 시이트를 서핑하다보면 님의 글과 유사한 글들을 보게 됩니다.
참고로 전 95년 노멀을 타고 있습니다. 만7년이 되어가도록 큰 고장 없이 잘 타고 있씁니다.무쏘 참 좋은 찹니다.
우선 모든 물건에는 맞는 용도가 있습니다.
사륜구동차량(지프형)은 세단 내지 해치백 스타일의 city CAR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도시형 지프라는 광고 카퓌를 본 적도 있으나 승용차가 시가전 전문 부대라면 지프는 야전 전문 부대입니다.
방음문제때문에 몇 백씩을 들여 나아진 듯 만듯 한 소음을 잡는 일보다는 적응해버리는 것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코란도나 록스타의 소음 진동 보다는 훨씬 낫지 않습니까?
제 딸아이도 차 바꾸자고 난리지였지만 이젠 적응단계!!
차를 거의 광적으로 좋아하다보니 많은 차를 몰아봤으나 승용으로는 엘란트라가 가장 좋았다고 여겨집니다. 스트록이 짧은 엔진이라서 급가속이 좋고 부품또한 구하기 쉽고---
사륜은 단연 무쏩니다. 동생 대학 졸업식에가던 중 길이 밀려 갓길(?)---고속도로 아님 ---거의 산길수준(제주도 특성상)로 차고 올라오는 코란도 훼밀리에 반해 당장 타던 콩코드 팔고 바꿨습니다.
알뷔(불란서 뿌조사의 트랙터 엔진) 진동 / 소음 환상적입니다.
그래서 무쏘로 바꿨습니다. 무쏘 정말 베리 굳입니다.
단점 : 부속이 비싸다. 오프하기엔 스타일링이 아무래도-----(성입견 일 수 있슴)// 오리지널 지프형 외관의 향수가 있음
그래서 중고로 코란도 rv 93년식을 중고로 구입 서브카로 타고 있음말 이 많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소견을 노여워 마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바꾸지 마세요 무쏘 분명히 효용 이상이 있는 차입니다.
참고 : 무쏘에 다른 첨가제는 별로 효용이 없다고들 하네요. 순정이 최곱니다.
----------------유성훈 님이 쓰신 글입니다.-----------------
음.. 난 좋던데..
우선 가야바 쇼바 .. 좀 딱딱하죠.. 일본쇼바인데.. 요즘나온 리플렉스나 가브리엘 보다 엄청 딱닥합니다.. 쇼바 갈아보시구요... 정 그러면 구형 오일쇼바로 가세요.. 롤링은 있지만 승차감은 좋아질듯 싶군요.. 그리고 무쏘에 무교환 엔진오일이라..
무쏘는 쌍용정품 오일 제때 (한 6000)에 딱딱 갈아주는게 제일 좋습니다..벤츠엔진에 딴 엔진오일 사용하면 별로 안좋습니다..
그리고 무교환 오일 ..그걸로 갈았다가 엔진 떡된사람 여럿 봤습니다.. 오일은 딱딱 갈아주는게 아직까진 최곱니다..거기서도 승차감 문제가 올것 같군요.. 아무래도 엔진오일 오랫동안 안갈게 돼면 엔진룸을 열어보는 시간이 길어지겠죠.. 한번 찍어보싶쇼 엔진오일 .. 무쏘는 엔진오일 조금씩 소모됩니다.. 저도 엔진오일 한통 항상 싣고다니면서 가끔씩 보충해 집니다.. 그리고 정 그러시다면 허모씨가 운영하는 신기술 연구소 한번 가보세요.. 울렁인가 몬가 달었는데 데꾸보꾸 넘을때 환상입니다.. 스무스 하게 출렁.. 돈은 좀 들지만 그런 방법도 있구요.. 또 마이너스휠에 타야 큰거(특히 엠튀)끼면 또 승차감 나바지고요.. 당장 카센타 가서 공기압 한번 재보세요.. 30이상 차있으면 차가 튑니다 통통.. 무쏘 엄청 좋은차입니다. 그리고 tdi라면 무쏘중에 최고봉입니다..잘 손봐서 타세요.. 그리고 잘못된 상식이 차 다 버립니다. 무조건 좋다고 다 갈지 마세요..
----------------양문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한가지 묻고자 글올립니다..
벌써 무쏘차량을 탄지 1년이 지났군요,.
97년 tdi수동입니다...
장거리여행시 무쏘의 2열승차감은 거의 죽음이더군요,
다른 사륜차는 어떤지는모르지만...
너무 무쏘를 좋아해서 중고차를 구입했지요...
10년이상 타려고 하나씩 개선중에
1차적으로 가야바쇼바도 달았지요...
무교환엔진오일도 주입하고
지금껏 타고있으나...승차감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현재 이곳저곳 알아보는중입니다..
승차감 업그래드를 위하여...
혹시
2열시트를 사제시트로 바꾸면 좀 나아질까요...
시트바꿔서 효과보신분 리필좀 부탁드립니다..............
처가나 집에갈때 장거리다보니...
거의 승차감으로 말이많지요....
같이 타고 가는 꼬맹이가 멀미로 고생이 있어서
중도에 차세우고 진정한후 다시 출발을 하고 있지요
언젠가 동생이 운전 제가 뒤자석에 탔는데...
윽~ 울렁울렁~ 쿨렁쿨렁...도로사정도 있지만...원인은
아무래도....좌석과 차에 있을듯 싶군요
왜 꼬맹이가 갈때마다 그랬는지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지금은 차량교체까지 생각중임니다...
트라제나 카니발로....
제차량과 가격과 조건이 맞다면....
바꿀용의가 있습니다...........
안운하시고....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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