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불경기와 바쁘신 가운데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읍니다..



처음으로 뵌분들중에 320의 최고 연장자이신 김광일 형님!!



참으로 누구보다도 젊게 세상을 사는분이 아닌가 싶고 우리 후배들이 본받어야 할 점인것이 확실 합니다..



옆지기와 떡뚜거비 같은 아들과 같이 오신 심재식 회원님..



보기좋은 금실과 화목한 가정임을 엿볼수 있었어 더욱 좋았읍니다..





강화의 상구니 목소리 보다 외모는 괭장이 과묵하면서 멋스러움을 풍기는 인상이고 이또한 이쁜 애인을 둔것이 당연지사사 아닌가 생각 합니다..



불확실한 세상의 흐름속에서 청량제같은 그런 시간들이었기에 더욱이 이모임에 애착이 갑니다..



다음에 더욱더 알찬 모임으로 발전을 기약 합니다..







회비 지출 내역..





총회비 입금액 :48만원



숙박비 :15만원

1차동동주:4만원

저녁식대 :17만2천원(광일 행님이 스폰서)

3차노래방맥주:5만원

장보기 : 7만원

싸우나 :1만7천 5백원

조식 : 3만원

하쭤행님 :10만원(동생을 위해 대신 내주신것을 회비가 남어 다시드림)

계 : 45만7천5백원



잔고 : 2만2천 5백원 (벙개시에 술값에 보탤 예정임)



이상 320 모임 후기와 결산을 보고 합니다^^ 크크





다들 댁에 잘들어 가셨는지 궁금 합니다..





3/2/0/의/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