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320의 쎈터 드라이브 샤프트 탈거후.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영민 작성일01-12-06 23:11 조회1,688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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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쏘 320의 주행 거리가 언~~ 17만키로를 넘어가는군요..
아직도 생생한 엔진 소리가 소모품만 제때에 교환을 해주면
너끈히 십년 이상은 탈거 같읍니다..^^
얼마전에 작지않은 주행거리를 운행을 하다 보니 전륜 쎈터 드라이브 샤프트에서 끽끽 거리는 잡소리가 나서 탈거후 한 3일동안 오일통에 쳐박었엇읍니다.
그리고 후륜으로만 주행을 해보았읍니다..
4륜 때보단 차체의 몸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우선 출발시 승용차 처럼 가쁜하게 출발이 되었고 몸놀림 차체가 상당히 가벼워 졌음을 느겼읍니다..
조금 세게 악셀을 밝을시는 뒷바퀴가 휄스핀을 먹더군요..
고속주행에서 풀타임보단 가속력은 뛰어났읍니다
차가 날아갈 정도로^^
주행성능은 가볍게 차가 나가는대신 롤링과 피칭,그리고 승차감이 떨어지는 것을 확연히 느꼈으며 접지력 또한 기대에 못믿쳤읍니다..
코너링 상태에선 풀타임보단 후륜 구동 상태가 약간 안정적이었읍니다..
3일동안 주행하면서 2륜 구동과 플타임의 주행 성능을 맘껏 시험을 해보았는데 주행성에 점수를 준다면 풀타임에 점수를 더 줄수가 있었읍니다..
그래서 다시 오일통에 쳐박았던 샤프트를 다시 창착을 했죠..
암튼 좋은 경험 이었읍니다..
3/2/0/의/테/마
무쏘 320의 주행 거리가 언~~ 17만키로를 넘어가는군요..
아직도 생생한 엔진 소리가 소모품만 제때에 교환을 해주면
너끈히 십년 이상은 탈거 같읍니다..^^
얼마전에 작지않은 주행거리를 운행을 하다 보니 전륜 쎈터 드라이브 샤프트에서 끽끽 거리는 잡소리가 나서 탈거후 한 3일동안 오일통에 쳐박었엇읍니다.
그리고 후륜으로만 주행을 해보았읍니다..
4륜 때보단 차체의 몸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우선 출발시 승용차 처럼 가쁜하게 출발이 되었고 몸놀림 차체가 상당히 가벼워 졌음을 느겼읍니다..
조금 세게 악셀을 밝을시는 뒷바퀴가 휄스핀을 먹더군요..
고속주행에서 풀타임보단 가속력은 뛰어났읍니다
차가 날아갈 정도로^^
주행성능은 가볍게 차가 나가는대신 롤링과 피칭,그리고 승차감이 떨어지는 것을 확연히 느꼈으며 접지력 또한 기대에 못믿쳤읍니다..
코너링 상태에선 풀타임보단 후륜 구동 상태가 약간 안정적이었읍니다..
3일동안 주행하면서 2륜 구동과 플타임의 주행 성능을 맘껏 시험을 해보았는데 주행성에 점수를 준다면 풀타임에 점수를 더 줄수가 있었읍니다..
그래서 다시 오일통에 쳐박았던 샤프트를 다시 창착을 했죠..
암튼 좋은 경험 이었읍니다..
3/2/0/의/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