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47] 박영민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현철 작성일01-08-03 17:46 조회1,35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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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은 라디에이터 없이 팬클러치 교환만으로 수리를 마쳤습니다. 아직은 별 이상이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뜨거운 지하 주차장에서 10분이상 에어컨과 함께 정차하고 있으니 온도계가 중간에서 약간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주에 원당 드x곤 분들이 돌아오시면 라디에이터를 교환하면서 워터펌프를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이상 짧은 수리 후기 입니다.
참고로 3200용 팬클러치는 20마넌 미만이 맞습니다.
쪼그마한 부품이 꽤 비싸네요.. 체어맨 용은 더 저렴하고, 디젤인터쿨러용이 30마넌이 넘어가는 최고가를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라디에이터는 팬클러치의 절반 가격밖에 안 되네요...
이제 다음에는 먼 부속이 가려나...
일단은 라디에이터 없이 팬클러치 교환만으로 수리를 마쳤습니다. 아직은 별 이상이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뜨거운 지하 주차장에서 10분이상 에어컨과 함께 정차하고 있으니 온도계가 중간에서 약간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주에 원당 드x곤 분들이 돌아오시면 라디에이터를 교환하면서 워터펌프를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이상 짧은 수리 후기 입니다.
참고로 3200용 팬클러치는 20마넌 미만이 맞습니다.
쪼그마한 부품이 꽤 비싸네요.. 체어맨 용은 더 저렴하고, 디젤인터쿨러용이 30마넌이 넘어가는 최고가를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라디에이터는 팬클러치의 절반 가격밖에 안 되네요...
이제 다음에는 먼 부속이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