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09]박영민님 득남 저도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강진수 작성일01-09-06 18:25 조회1,32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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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몇번 대화를 나누고,
박영민님 홈피에서 사진으로 보고해서
저는 나이가 지긋하신 분으로 인상을 받았는데,
득남이라니 의외로군요.
아무튼 득남 축하드립니다.
저도 요즘 애기들이 넘 이뻐
마누라한테 우리도 애 낳자고했다가
쫑꼬먹고 손자 안아 볼 날을 기다립니다.
(빨라야 15년 후?)
----------------정대화 님이 쓰신 글입니다.-----------------
320모임을 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우짜쥐?
경사가 겹치는군요.........
순산하신것 축하드리며 또한 득남을 320모임에서 축하드립니다.
근데 테마님이 너무기뻐서리 모임준비는 잘되어가는지...쩝!!!
시간끌면안돼여...빨랑 득남주 한잔 얻어먹어야 하는디....
좋은 아빠와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 옷닭이 그립당........
니다/정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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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님 홈피에서 사진으로 보고해서
저는 나이가 지긋하신 분으로 인상을 받았는데,
득남이라니 의외로군요.
아무튼 득남 축하드립니다.
저도 요즘 애기들이 넘 이뻐
마누라한테 우리도 애 낳자고했다가
쫑꼬먹고 손자 안아 볼 날을 기다립니다.
(빨라야 15년 후?)
----------------정대화 님이 쓰신 글입니다.-----------------
320모임을 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우짜쥐?
경사가 겹치는군요.........
순산하신것 축하드리며 또한 득남을 320모임에서 축하드립니다.
근데 테마님이 너무기뻐서리 모임준비는 잘되어가는지...쩝!!!
시간끌면안돼여...빨랑 득남주 한잔 얻어먹어야 하는디....
좋은 아빠와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 옷닭이 그립당........
니다/정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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