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23] 간섭발생이 생겨서요. 도와주세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재근 작성일01-06-18 01:40 조회1,52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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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큰 맘먹고 휠을 교환했는데요.
제 무송이는 2000년11월식 230s입니다.
카텍걸루요.. 8.5j라고 하던데요...타이어는 255/70R/15이구요.
순정그대로구요. 휠을 교환을 하니 타이어가 밖으로 돌출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앞쪽이 휠베이스에 꽉차서 앞쪽 흙받이는 제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운행중에 경사로에서 U턴이나 급커브를 하면 앞쪽에 간섭이 생겨서
휠베이스에 닿더라구요. 그랬더니, 토션바를 조정하여 앞쪽 차고를 높여주었습니다.
지금은 닿지는 않지만, 모양새도 아니고, 앞 쪽이 주행중에 안전감이 없네요.
둥둥떠다닌다고 할까요?
작업하시던분이 뒷 스프링을 강성으로 교환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궁금한 점은
1) 토션바를 올리고 나서 둔턱을 약간 속도를 내면서 지날때면 노화다이 소리
부딪히는 소리처럼 덜거럭거리는 소리가 가끔나던데. 토션바를 잘못 올려서
그런건지, 아님, 이상이 없는건지요.
2) 뒷쪽에 강성스프링을 꼭 교환을 해야합니까? 전 온로드만 주행하는데.
지금의 토션바만을 조정하고도 운행에 지장이 없는건지. 만약, 강성스프링을
교환한다면 어느 제품으로.. 혹시? 가격도 알수 있나요?
3) 쇼바를 란쵸9000으로 교환하고 0점을 잡으면 된다고도 하시던데.. 토션바는 원위치시키고요. 신뢰가 가는것이 아니라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4) 제차는 온로드에서만 주행을 하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5) 리플렉스가 온로드에는 가격대비 더 좋다고들 하시던데, 온로드에서의 승차감보상과 간섭발생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가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쇼바를 교환 하시면 승차감이나 코너링이 좋아지지만 간섭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수출용 강성 스프링도 있지만 차체 상승 효과는 없습니다.
뒷스프링을 패더스 스프링(200,000원-2inch up))으로 교환하거나 인트락스 보조스프링(130,000원-1inch up)을 기존스프링 안에장착하고 토션바를 뒷쪽과 맞추어 주면 되는데 패더스 스프링이 고속 코너링시에도 쏠리지 않고 좋지만 255/70/15타이어를 장착하시면 휠하우스가 비어보일 것입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31inch 타이어 정도 끼우신다면 패더스 스프링을 권해드리고요.
255/70/15정도로 계속 가실 생각이면 인트락스 보조 스프링 으로 하시면 됩니다.
쇼바는 오프 안뛰실거면 먼로 리플렉스가 더 좋을것 같군요.
란쵸9000은 5단 까지 압력 조절이 가능 하지만 온로드 라고 해도 평탄한 길만 있는것도 아니고 둔턱이나 코너링시 몇단으로 조정해 놓아도 항상 압력이 셋팅해 놓은 상태로 같지만 리플렉스는 노면에 따라 자동으로 밸브가 열리고(12,000분의 1초) 충격 흡수후 밸브가 닫히므로(15,000분의 1초) 승차감은 더좋을것 같고 여러분의 사용후기를 보아도 성능이 좋은것 같더군요.
물론 오프에서는 리플렉스 압력이 모자라므로 란쵸9000이 더좋습니다.
제 무송이는 2000년11월식 230s입니다.
카텍걸루요.. 8.5j라고 하던데요...타이어는 255/70R/15이구요.
순정그대로구요. 휠을 교환을 하니 타이어가 밖으로 돌출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앞쪽이 휠베이스에 꽉차서 앞쪽 흙받이는 제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운행중에 경사로에서 U턴이나 급커브를 하면 앞쪽에 간섭이 생겨서
휠베이스에 닿더라구요. 그랬더니, 토션바를 조정하여 앞쪽 차고를 높여주었습니다.
지금은 닿지는 않지만, 모양새도 아니고, 앞 쪽이 주행중에 안전감이 없네요.
둥둥떠다닌다고 할까요?
작업하시던분이 뒷 스프링을 강성으로 교환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궁금한 점은
1) 토션바를 올리고 나서 둔턱을 약간 속도를 내면서 지날때면 노화다이 소리
부딪히는 소리처럼 덜거럭거리는 소리가 가끔나던데. 토션바를 잘못 올려서
그런건지, 아님, 이상이 없는건지요.
2) 뒷쪽에 강성스프링을 꼭 교환을 해야합니까? 전 온로드만 주행하는데.
지금의 토션바만을 조정하고도 운행에 지장이 없는건지. 만약, 강성스프링을
교환한다면 어느 제품으로.. 혹시? 가격도 알수 있나요?
3) 쇼바를 란쵸9000으로 교환하고 0점을 잡으면 된다고도 하시던데.. 토션바는 원위치시키고요. 신뢰가 가는것이 아니라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4) 제차는 온로드에서만 주행을 하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5) 리플렉스가 온로드에는 가격대비 더 좋다고들 하시던데, 온로드에서의 승차감보상과 간섭발생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가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쇼바를 교환 하시면 승차감이나 코너링이 좋아지지만 간섭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수출용 강성 스프링도 있지만 차체 상승 효과는 없습니다.
뒷스프링을 패더스 스프링(200,000원-2inch up))으로 교환하거나 인트락스 보조스프링(130,000원-1inch up)을 기존스프링 안에장착하고 토션바를 뒷쪽과 맞추어 주면 되는데 패더스 스프링이 고속 코너링시에도 쏠리지 않고 좋지만 255/70/15타이어를 장착하시면 휠하우스가 비어보일 것입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31inch 타이어 정도 끼우신다면 패더스 스프링을 권해드리고요.
255/70/15정도로 계속 가실 생각이면 인트락스 보조 스프링 으로 하시면 됩니다.
쇼바는 오프 안뛰실거면 먼로 리플렉스가 더 좋을것 같군요.
란쵸9000은 5단 까지 압력 조절이 가능 하지만 온로드 라고 해도 평탄한 길만 있는것도 아니고 둔턱이나 코너링시 몇단으로 조정해 놓아도 항상 압력이 셋팅해 놓은 상태로 같지만 리플렉스는 노면에 따라 자동으로 밸브가 열리고(12,000분의 1초) 충격 흡수후 밸브가 닫히므로(15,000분의 1초) 승차감은 더좋을것 같고 여러분의 사용후기를 보아도 성능이 좋은것 같더군요.
물론 오프에서는 리플렉스 압력이 모자라므로 란쵸9000이 더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