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굴산 off-road 맛뵈기
페이지 정보작성자 강진수 작성일01-04-03 10:48 조회1,57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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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 일요일
무소 두대(320, 230)가 위풍도
당당하게 경남 의령의 자굴산 off-road를
갔었더랬습니다.
거의 고속도로 수준이더군요(길이).
승용차도 한우산 패러 활공장까지
올라오던군요.
도저히 그냥 내려갈 순 없어
약 30도(+) 정도의 언덕을 올라가보다가
타이어가 온로드용이라 그런지
중간에서 미끄러지는 것 같아 겁이 나서
정지하고 뒤로 슬슬 내려왔습니다.
오프로드 전용 튜닝차가 앞에서 시범을 보이면 따라는 가겠더마는 혼자 해볼려는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좀 부끄럽지만 포기를 했습니다.
의령에서 유명한 장국밥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사진도 올릴 수 있군요,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무소 두대(320, 230)가 위풍도
당당하게 경남 의령의 자굴산 off-road를
갔었더랬습니다.
거의 고속도로 수준이더군요(길이).
승용차도 한우산 패러 활공장까지
올라오던군요.
도저히 그냥 내려갈 순 없어
약 30도(+) 정도의 언덕을 올라가보다가
타이어가 온로드용이라 그런지
중간에서 미끄러지는 것 같아 겁이 나서
정지하고 뒤로 슬슬 내려왔습니다.
오프로드 전용 튜닝차가 앞에서 시범을 보이면 따라는 가겠더마는 혼자 해볼려는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좀 부끄럽지만 포기를 했습니다.
의령에서 유명한 장국밥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사진도 올릴 수 있군요, 찾아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