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문만 하네욤^^;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규현 작성일06-07-25 23:18 조회1,764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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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번엔 냉각팬 질문임돠..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휴가때 한계령 꼭대기에서 온도게이지가 올라가 차를
급기야 멈추는 난감한 사태가 발생하고야 말앗습니다..
그 험한 한계령 꼭대기 갓길도 없는곳에서 ㅡㅡ;
차를 식히고 내려와서 얼마전에야 냉각계통 부품을 싹다 교환햇네요.
라지에다,팬클러치,폴리,워터펌푸등등..(55만원소요)
근데 요즘 날이 더워선지 첨엔 괜찬앗다가 조금만 지나면 운행중에 팬소리가
엄청 커집니다 와~~웅 하는 소리같이 들리구요.
무쏘 특유의 경쾌한 엔진음이 첨엔 나다가도 한 30분정도 주행하고 나면 팬소리에 막혀서 잘 들리지도 안네요.
냉각계통 정비한지 한달도 안지낫는데 왜그럴까요?
그 정비사 말로는 첨엔 팬에 압이 세게 걸려서 소리가 커질수도 잇다하나
지금은 정비한지 한달이 넘엇고 예전엔 고속주행후에만 팬소리가 커졋던거
같은데 요즘은 시내주행 30분만해도 팬소리가 커지네요.
팬소리가 크다는것은 열을 못식혀서 그런것 아닌가욧?
쬐금 의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해서 본넷을 열어보면 엔진열이 엄청 뜨겁긴 하더라구요. 얼굴을 갓다대면 후끈후끈하구요.
차가 열이 받아서 그런지 힘도 엄청 딸립니다.
01년식 290무돌인데 에어콘켜고 운행하면 마치 50cc택트 마냥 겔겔거리고 힘을 못쓰네요..
이 사태를 어찌해야 할지,.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날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욥~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휴가때 한계령 꼭대기에서 온도게이지가 올라가 차를
급기야 멈추는 난감한 사태가 발생하고야 말앗습니다..
그 험한 한계령 꼭대기 갓길도 없는곳에서 ㅡㅡ;
차를 식히고 내려와서 얼마전에야 냉각계통 부품을 싹다 교환햇네요.
라지에다,팬클러치,폴리,워터펌푸등등..(55만원소요)
근데 요즘 날이 더워선지 첨엔 괜찬앗다가 조금만 지나면 운행중에 팬소리가
엄청 커집니다 와~~웅 하는 소리같이 들리구요.
무쏘 특유의 경쾌한 엔진음이 첨엔 나다가도 한 30분정도 주행하고 나면 팬소리에 막혀서 잘 들리지도 안네요.
냉각계통 정비한지 한달도 안지낫는데 왜그럴까요?
그 정비사 말로는 첨엔 팬에 압이 세게 걸려서 소리가 커질수도 잇다하나
지금은 정비한지 한달이 넘엇고 예전엔 고속주행후에만 팬소리가 커졋던거
같은데 요즘은 시내주행 30분만해도 팬소리가 커지네요.
팬소리가 크다는것은 열을 못식혀서 그런것 아닌가욧?
쬐금 의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해서 본넷을 열어보면 엔진열이 엄청 뜨겁긴 하더라구요. 얼굴을 갓다대면 후끈후끈하구요.
차가 열이 받아서 그런지 힘도 엄청 딸립니다.
01년식 290무돌인데 에어콘켜고 운행하면 마치 50cc택트 마냥 겔겔거리고 힘을 못쓰네요..
이 사태를 어찌해야 할지,.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날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