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혹시 고칠 수가 있습니까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병찬 작성일06-01-26 18:07 조회1,954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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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희문씨가 지적을 해주었는데 잘못 안 것은 용서하시고, 브란자 노즐 옆에 보면 오른쪽에 조금한 쇠가 나운 것이 보일 것입니다. 누군가가 부란자를 사진을 찍어서 올려놓은 것을 보니까 보이는데 이 조금만 쇠막대기가 엔진을 건 상태에서 악셀이트를 밟으면 거기에서 기름이 물컹 나옵니다. 그래서 부란자 상사에서는 이것은 연료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엔진오일이 세는 것입니다. 말을 하고, 또 쌍용에서는 연료가 세는 것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래요. 뭐가 세든 간에 우선은 그것을 수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어떻게 고칠 수가 있습니까? 이것 본인이 혹시 고칠 수가 있습니까? 물론 부란자상에 가서 고치는 데는 얼마 들지는 않더만요. 한 2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