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궁금하네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기현 작성일03-07-30 12:12 조회602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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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를 구입한지는 약 한달정도 됐고요(602 4WD) 잘 타고 다닙니다.
근데 코란도는 하도 말들이 많아서 누구 말이 맞는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 길들일때는 1000km에 엔진오일 뒷데후 오일 갈으라고 해서 갈았습니다. 지금은 1200km 이고요 10000km까지는 절대 2500rpm을 넘지말라고들 해서 현재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있답니다. 너무 스타트가 느려서 미치겠지만 훗날을 생각해서 조심조심하고 있죠 근데 고속도로에서도 한 100km 달려버리면 벌써 rpm이 3000을 육박하는데 이래도
천천히 다녀야 합니까?계기판에는 220 까지 있던데... 정비소에서 물어보니까 어떤 정비사는 코란도는 천천히 타면서 소모품들 정기적으로 갈아주라고 하고 어떤(정비소에서 실장정도)정비사분은 오일갈고 고속도로에서 엔진깨지지 않을정도로만 밝으라고 하더군요 이거 누구말을 믿고 타야하는지 이렇게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올립니다. 제 생각에도
요즘에 이렇게 차가 까다로우면 소비자들이 짜증낼텐데... 하는생각에
한번 이빠이 밟아볼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근데 코란도는 하도 말들이 많아서 누구 말이 맞는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 길들일때는 1000km에 엔진오일 뒷데후 오일 갈으라고 해서 갈았습니다. 지금은 1200km 이고요 10000km까지는 절대 2500rpm을 넘지말라고들 해서 현재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있답니다. 너무 스타트가 느려서 미치겠지만 훗날을 생각해서 조심조심하고 있죠 근데 고속도로에서도 한 100km 달려버리면 벌써 rpm이 3000을 육박하는데 이래도
천천히 다녀야 합니까?계기판에는 220 까지 있던데... 정비소에서 물어보니까 어떤 정비사는 코란도는 천천히 타면서 소모품들 정기적으로 갈아주라고 하고 어떤(정비소에서 실장정도)정비사분은 오일갈고 고속도로에서 엔진깨지지 않을정도로만 밝으라고 하더군요 이거 누구말을 믿고 타야하는지 이렇게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올립니다. 제 생각에도
요즘에 이렇게 차가 까다로우면 소비자들이 짜증낼텐데... 하는생각에
한번 이빠이 밟아볼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