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나이]팬클러치 호환성에 대해서....문의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윤상필 작성일02-12-13 20:25 조회778회 댓글1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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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34만원을 호가하던 메이딘 저머니 팬클러치가 요샌....22만원까지 내렸더군요....
그래도 비싸긴 비싸죠...
작년초 오프시 언덕치다가 엔진미미 너트가 풀려서 엔진이 들렸었습니다.....그러니 팬이 팬커버와 딱 붙어서 그만 팬이 한참동안 안돌아가는 일이 있었죠..
어제.....물펌프를 교체후,,,,팬카바를 잘못 조립했는지..오늘 아침 첫 시동시.....빠자작..뭐 깨지는 소리가 들렸슴다....
순간 떠오르는게 팬...........아뿔싸.......
지하주차장을 이용치 않고..추운 노지에 차를 세워놨더니..이넘이 반항을 하는지...그만... 팬커버와 키스를 하고 있더군요..
당근..팬 날개 한쪽 귀퉁이는 날라가고....아예 딱 붙어서 돌아가지도 않더군요...딱딱딱........숨 넘어가는 소리만 들리구요..
이제........제 팬클러치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요넘은 가격이 저렴한 이스타나걸루 바꿔볼려구 합니다..
가까이에.....230 모빌에다간 이미 시술을 성공적으로 하신 분이 있습니다....그러나 제 모빌은 290입니다...라지에이터와의 공간이 230 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엔진이 더 크므로).....
그분 말이....바람도 쎄고(날개도 크고).....잘돌아 간다고 합니다.
항간에..떠도는 말이 이스타나건 수명도 짧고...잘못하면 헤드가 빨리 나간다고 겁을 줍니다..뭐,수명이야 ......다소 ?苡틉
그래도 비싸긴 비싸죠...
작년초 오프시 언덕치다가 엔진미미 너트가 풀려서 엔진이 들렸었습니다.....그러니 팬이 팬커버와 딱 붙어서 그만 팬이 한참동안 안돌아가는 일이 있었죠..
어제.....물펌프를 교체후,,,,팬카바를 잘못 조립했는지..오늘 아침 첫 시동시.....빠자작..뭐 깨지는 소리가 들렸슴다....
순간 떠오르는게 팬...........아뿔싸.......
지하주차장을 이용치 않고..추운 노지에 차를 세워놨더니..이넘이 반항을 하는지...그만... 팬커버와 키스를 하고 있더군요..
당근..팬 날개 한쪽 귀퉁이는 날라가고....아예 딱 붙어서 돌아가지도 않더군요...딱딱딱........숨 넘어가는 소리만 들리구요..
이제........제 팬클러치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요넘은 가격이 저렴한 이스타나걸루 바꿔볼려구 합니다..
가까이에.....230 모빌에다간 이미 시술을 성공적으로 하신 분이 있습니다....그러나 제 모빌은 290입니다...라지에이터와의 공간이 230 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엔진이 더 크므로).....
그분 말이....바람도 쎄고(날개도 크고).....잘돌아 간다고 합니다.
항간에..떠도는 말이 이스타나건 수명도 짧고...잘못하면 헤드가 빨리 나간다고 겁을 줍니다..뭐,수명이야 ......다소 ?苡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