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토션바와 마이너스 휠에 대해...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준오 작성일02-12-21 17:18 조회1,040회 댓글0건 |
본문
tuko 배트맨임다.. (``) (..)~~ 꾸벅..
쫌만 검색하면 이곳엔 엄청난 진리가 숨어 있는데...
아직두 정확한 이해및 정리가 되지않는 분덜을 위해...
간만에 짬을내 멸줄의 글을...ㅋㅋㅋ
물런 저 역쉬두 초보라 모르는거 투성이지만 ㅠ..ㅠ
적어두 기본적인 상식수준에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한도내에서 ...
많이 거론대는 토션및 마이너스 휠에 대해...
초보분덜만 보세염...ㅋㅋㅋ
글구..정확히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두 이해하시구..
그부분들은 내공이 좀더 센 고수님들이 지적해주시구요...
[강성 토션바와 그 원리....]
퍼온 글1;
토션바는 쇠가 비틀리는 스피링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일자로된 봉이지만 양쪽에서 잡고 빨래짜듯이 뒤틀면
쇠가 꼬이게되면서 스프링처럼 원위치하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전차(탱크)의 해치가 무거운데 이것을 열기 편하게 하기위해 사용하죠.
이것은 단순히 열처리를 통해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즉 순정토션바는 약한 스프링이고, 강성 토션바는 강한 스프링이라는 답이 되리라 봅니다.
쌍용의 강성 토션바는 쌍용쎈타에 가면 구입할수있습니다.
쎈타에 가서 수출용 토션바달라면 줄것입니다.
없으면 주문하면 시간이 별로 소요가 안될것입니다.
참 토션바는 좌우 구별이 됩니다. 꼭 구별하시고 사시고, 장착하세요.
퍼온글 2;
토션바 끝쪽 홈과 로워암의 홈이 끼워지게 되고,
토션바를 조여 비틀게되면, 토션바의 복원력으로 인하여
로워암을 아래쪽으로 밀게되죠.
따라서 차고는 상승하는것입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면 금방 이해되듯 토션바란 하나의 막대기 스프링이다
따라서 강성 토션바란건 순정대비 더 단단한? 토션 스프링이란 의미이고...ㅎㅎㅎ
자,흔히들 나같은 초보들이 쉽게 튜닝하는 방법이...
앞은 강성토션바를 낑궈주는건데(뒤는 부싱이나 긴 사제스프링을 이용)
여기서 많이 일어나는 오해는..
절대루 강성토션바를 낑궜다해서 차고가 상승된다는 믿음...
차고상승이란...
순정토션바나 강성토션바나 똑같을뿐이다
이둘 역쉬나 조여야 한다...!!!
대신 그 차이는 쫌만 조여줘도 (왜? 더 강한 스프링이니깐) ..
쉽게 올라간다는거 그정도일까?(실제론 조여보믄 똑같음)
자, 우리가 좀더 쉽게 이해하기 편하게 얘기하자면..
볼펜 스프링을 연상하믄...ㅋㅋㅋ(아닌가?)
암턴 강성토션바란건 더 강해....
순정대비 풀리는 그 정도가 좀더 오래간다는 편리함 그정도라 해야하나?
이거 역쉬 도루 풀려 언젠가는 휀다를 치므로 순정만큼 자주 조여줄
필요가 업다는 것 뿐이쥐 결코 모든걸 해결해주는 물건이 아닌란걸..
흠...이정도믄 이해가 오시죠? ㅎㅎㅎ
글구 더 강하므로 당근빠다 승차감도 나뻐진다는 사실도 잊지말기를..
[마이너스 휠에 대해....]
시간을 내 휠 안쪽을 한번쯤 관심있게 보신분들은..
아마 7j이니 8j아니면 8.5j이니 하고 숫자로 각인된걸 보셨을꺼다...
그옆엔 -17 이나 -27 이나 -35 라구 써진것두..
그 j란것은 휠의 폭이다
먼저 순정휠을 예를 들자면 (7j +22 15R)
(참고;15R 은 당근 휠 지름이 15인치 란뜻)
맨먼저 7J....
이건 그러니깐 휠을 위에서 내려봤을때
휠의 폭이 7인치 글구 이건 인치가 단위므로 센티로 환산하자면....
7x2.45=17.15 즉 이 휠이 총 폭은 17센티정도란 말이고..
+22란건 이휠의 옵셋이란 것이므로
휠을 차축에 장착했을시....
2.2센티 만큼 들어갔다 말해야 하나?
흠 설명이 정확하진 않지만..
암턴 순정상태에 비해서 마이너스 휠을 이해하면 쉬워지므로...
자, 가장 많이들 쓰는 8j나 8.5j라면...
순정대비 휠의 폭이 각각 1인치및 1.5인치씩 더 늘어난 상태이고..
(cm로 얘기하면 순정휠 폭이 17센티정도라면 각각 19.5 및 21센티정도란 뜻)
그리고 옵셋이 보통 -27이나 -35라 치면
이것 역쉬 각각 2.7cm및 3.5cm씩 더 튀어나오게 된다는 말인데..
뉴코같은 경우엔 순정휠 옵셋이 +22 즉 더 들어가게 되는 구조인데
여기에 -27휠이라면..2.2센티에 2.7센티까지 합쳐져...
무려 밖으로 4~5cm정도 더 튀어나오게 된다는 얘기다..
그러면 좌우 양쪽을 생각하면 순정대비 약 10cm정도가 돌출하게 된다는 뜻이고..
우리가 쉽게 이해하자면 ...
어느날 맘을 먹고 근육강화?를 위해 역기를 구입해
매일같이 들었다 놨다한다 치자..ㅎㅎㅎ
그런데 어느날 추의 무게는 그대로 두고
그 위치를 바꿔 좌우 5센티씩 좀더 바깥쪽으로 추를 옮겨서 들어본다고 하자....
흐흐흐 그날은 주금이꺼다...*^^*
(그렇다면 이제 차로 돌아와서 생각해보자면
과연 그 차축은 얼마나 많은 힘을 받을꺼구 여기에 타야까지 커졌다면...ㅎㅎㅎ)
암턴 본인 역쉬두 마이너스 휠을 장착 3년여를 차를 굴렸지만..
마이너스 휠이란건 좀더 큰 타야를 낑구기 위해
휠의 폭을 좀더 큰걸로 ...
그리고 큰타야 장착시 안쪽의 스테빌라이져아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장착하는 것이지
결코 추천 대상은 안된다는 점과
물런 바깥쪽으로 더 벌어졌기 때문에
주행시 코너링때 좌우의 흔들림정도를 보상받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ㅎㅎㅎ. 사실은 마이너스휠의 작용은 거의 미미하고 차라리 쇽업쇼바의 역활이 더 크게 작용한다 생각하고 있고..
장착해보신본들은 이미 느끼고 있을꺼지만...
마이너스휠이 노면을 더 잘탄다..흑흑...
그래서 아마도 롤링이 더 심하졌다 느낀분들도 계실꺼고...
암턴 물런 나보다 더 오래 마이너스휠을 낑구신분들도 물런 잘다니신다..
저 위에 애기한것처럼 그런거까지 생각하면 정말 차 못탄다고 나 역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암턴 이론상 그렇다는 얘기이고....
(마이너스 휠 낑꾸지 마란 소리같군요...ㅎㅎㅎ)
참고로 마이너스 휠을 낑구믄 더 튀어나오므로 뽀대는 나온긴 나온다..
하지만 그 튀어나온만큼 비온날이나 오푸가선 ㅎㅎㅎ 주금이다..
그리고 그 튀어나오것 땜에 간혹 방지턱을 넘을때 휀다를 치기 때문에
토션을 약간 조여준다해서 승차감을 잃어버린신 분들도 마니 봤구..
물런 약간의 차이다 모든게...
그런데 간혹가다 보면 모든걸 다 가지실려고 하기땜에...
쓰트레스를 받는분들도 마니 봐왔는데...
분명 튜닝이란건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ㅋㅋㅋ
끄트로 내 설명이 잘됐다곤 결코 생각하지 않으며...
고수님들은 잘못된부분은 꼭 지적해주시길....
그리고 저 같은 초보님들은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에서 넘어가주시길..
물런 나역쉬도 튜닝모빌을 끌고 댕기지만 ...
나에겐 분명 이유가 있다...
창문 열어 제켜놓구 한적한 비포장길을 달려가며...
계절의 변화, 자연의 변화를 맛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물런 그 시간동안 이쇼바,저쇼바,이타이어, 저타이어 하며...
많은시간및 금전것을 낭비해왔지만....
아까한 얘기...
얻는게 있음 분명 일는게 있었고....
잃는게 있었음 분명 내가 얻는게 있었다...ㅋㅋㅋ
암턴 정말 긴 잔소리 이젠 끝...ㅋㅋㅋ
다덜 행복하시길....ㅋㅋㅋㅋ
쫌만 검색하면 이곳엔 엄청난 진리가 숨어 있는데...
아직두 정확한 이해및 정리가 되지않는 분덜을 위해...
간만에 짬을내 멸줄의 글을...ㅋㅋㅋ
물런 저 역쉬두 초보라 모르는거 투성이지만 ㅠ..ㅠ
적어두 기본적인 상식수준에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한도내에서 ...
많이 거론대는 토션및 마이너스 휠에 대해...
초보분덜만 보세염...ㅋㅋㅋ
글구..정확히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두 이해하시구..
그부분들은 내공이 좀더 센 고수님들이 지적해주시구요...
[강성 토션바와 그 원리....]
퍼온 글1;
토션바는 쇠가 비틀리는 스피링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일자로된 봉이지만 양쪽에서 잡고 빨래짜듯이 뒤틀면
쇠가 꼬이게되면서 스프링처럼 원위치하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전차(탱크)의 해치가 무거운데 이것을 열기 편하게 하기위해 사용하죠.
이것은 단순히 열처리를 통해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즉 순정토션바는 약한 스프링이고, 강성 토션바는 강한 스프링이라는 답이 되리라 봅니다.
쌍용의 강성 토션바는 쌍용쎈타에 가면 구입할수있습니다.
쎈타에 가서 수출용 토션바달라면 줄것입니다.
없으면 주문하면 시간이 별로 소요가 안될것입니다.
참 토션바는 좌우 구별이 됩니다. 꼭 구별하시고 사시고, 장착하세요.
퍼온글 2;
토션바 끝쪽 홈과 로워암의 홈이 끼워지게 되고,
토션바를 조여 비틀게되면, 토션바의 복원력으로 인하여
로워암을 아래쪽으로 밀게되죠.
따라서 차고는 상승하는것입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면 금방 이해되듯 토션바란 하나의 막대기 스프링이다
따라서 강성 토션바란건 순정대비 더 단단한? 토션 스프링이란 의미이고...ㅎㅎㅎ
자,흔히들 나같은 초보들이 쉽게 튜닝하는 방법이...
앞은 강성토션바를 낑궈주는건데(뒤는 부싱이나 긴 사제스프링을 이용)
여기서 많이 일어나는 오해는..
절대루 강성토션바를 낑궜다해서 차고가 상승된다는 믿음...
차고상승이란...
순정토션바나 강성토션바나 똑같을뿐이다
이둘 역쉬나 조여야 한다...!!!
대신 그 차이는 쫌만 조여줘도 (왜? 더 강한 스프링이니깐) ..
쉽게 올라간다는거 그정도일까?(실제론 조여보믄 똑같음)
자, 우리가 좀더 쉽게 이해하기 편하게 얘기하자면..
볼펜 스프링을 연상하믄...ㅋㅋㅋ(아닌가?)
암턴 강성토션바란건 더 강해....
순정대비 풀리는 그 정도가 좀더 오래간다는 편리함 그정도라 해야하나?
이거 역쉬 도루 풀려 언젠가는 휀다를 치므로 순정만큼 자주 조여줄
필요가 업다는 것 뿐이쥐 결코 모든걸 해결해주는 물건이 아닌란걸..
흠...이정도믄 이해가 오시죠? ㅎㅎㅎ
글구 더 강하므로 당근빠다 승차감도 나뻐진다는 사실도 잊지말기를..
[마이너스 휠에 대해....]
시간을 내 휠 안쪽을 한번쯤 관심있게 보신분들은..
아마 7j이니 8j아니면 8.5j이니 하고 숫자로 각인된걸 보셨을꺼다...
그옆엔 -17 이나 -27 이나 -35 라구 써진것두..
그 j란것은 휠의 폭이다
먼저 순정휠을 예를 들자면 (7j +22 15R)
(참고;15R 은 당근 휠 지름이 15인치 란뜻)
맨먼저 7J....
이건 그러니깐 휠을 위에서 내려봤을때
휠의 폭이 7인치 글구 이건 인치가 단위므로 센티로 환산하자면....
7x2.45=17.15 즉 이 휠이 총 폭은 17센티정도란 말이고..
+22란건 이휠의 옵셋이란 것이므로
휠을 차축에 장착했을시....
2.2센티 만큼 들어갔다 말해야 하나?
흠 설명이 정확하진 않지만..
암턴 순정상태에 비해서 마이너스 휠을 이해하면 쉬워지므로...
자, 가장 많이들 쓰는 8j나 8.5j라면...
순정대비 휠의 폭이 각각 1인치및 1.5인치씩 더 늘어난 상태이고..
(cm로 얘기하면 순정휠 폭이 17센티정도라면 각각 19.5 및 21센티정도란 뜻)
그리고 옵셋이 보통 -27이나 -35라 치면
이것 역쉬 각각 2.7cm및 3.5cm씩 더 튀어나오게 된다는 말인데..
뉴코같은 경우엔 순정휠 옵셋이 +22 즉 더 들어가게 되는 구조인데
여기에 -27휠이라면..2.2센티에 2.7센티까지 합쳐져...
무려 밖으로 4~5cm정도 더 튀어나오게 된다는 얘기다..
그러면 좌우 양쪽을 생각하면 순정대비 약 10cm정도가 돌출하게 된다는 뜻이고..
우리가 쉽게 이해하자면 ...
어느날 맘을 먹고 근육강화?를 위해 역기를 구입해
매일같이 들었다 놨다한다 치자..ㅎㅎㅎ
그런데 어느날 추의 무게는 그대로 두고
그 위치를 바꿔 좌우 5센티씩 좀더 바깥쪽으로 추를 옮겨서 들어본다고 하자....
흐흐흐 그날은 주금이꺼다...*^^*
(그렇다면 이제 차로 돌아와서 생각해보자면
과연 그 차축은 얼마나 많은 힘을 받을꺼구 여기에 타야까지 커졌다면...ㅎㅎㅎ)
암턴 본인 역쉬두 마이너스 휠을 장착 3년여를 차를 굴렸지만..
마이너스 휠이란건 좀더 큰 타야를 낑구기 위해
휠의 폭을 좀더 큰걸로 ...
그리고 큰타야 장착시 안쪽의 스테빌라이져아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장착하는 것이지
결코 추천 대상은 안된다는 점과
물런 바깥쪽으로 더 벌어졌기 때문에
주행시 코너링때 좌우의 흔들림정도를 보상받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ㅎㅎㅎ. 사실은 마이너스휠의 작용은 거의 미미하고 차라리 쇽업쇼바의 역활이 더 크게 작용한다 생각하고 있고..
장착해보신본들은 이미 느끼고 있을꺼지만...
마이너스휠이 노면을 더 잘탄다..흑흑...
그래서 아마도 롤링이 더 심하졌다 느낀분들도 계실꺼고...
암턴 물런 나보다 더 오래 마이너스휠을 낑구신분들도 물런 잘다니신다..
저 위에 애기한것처럼 그런거까지 생각하면 정말 차 못탄다고 나 역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암턴 이론상 그렇다는 얘기이고....
(마이너스 휠 낑꾸지 마란 소리같군요...ㅎㅎㅎ)
참고로 마이너스 휠을 낑구믄 더 튀어나오므로 뽀대는 나온긴 나온다..
하지만 그 튀어나온만큼 비온날이나 오푸가선 ㅎㅎㅎ 주금이다..
그리고 그 튀어나오것 땜에 간혹 방지턱을 넘을때 휀다를 치기 때문에
토션을 약간 조여준다해서 승차감을 잃어버린신 분들도 마니 봤구..
물런 약간의 차이다 모든게...
그런데 간혹가다 보면 모든걸 다 가지실려고 하기땜에...
쓰트레스를 받는분들도 마니 봐왔는데...
분명 튜닝이란건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ㅋㅋㅋ
끄트로 내 설명이 잘됐다곤 결코 생각하지 않으며...
고수님들은 잘못된부분은 꼭 지적해주시길....
그리고 저 같은 초보님들은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에서 넘어가주시길..
물런 나역쉬도 튜닝모빌을 끌고 댕기지만 ...
나에겐 분명 이유가 있다...
창문 열어 제켜놓구 한적한 비포장길을 달려가며...
계절의 변화, 자연의 변화를 맛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물런 그 시간동안 이쇼바,저쇼바,이타이어, 저타이어 하며...
많은시간및 금전것을 낭비해왔지만....
아까한 얘기...
얻는게 있음 분명 일는게 있었고....
잃는게 있었음 분명 내가 얻는게 있었다...ㅋㅋㅋ
암턴 정말 긴 잔소리 이젠 끝...ㅋㅋㅋ
다덜 행복하시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