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음이 많이 나셔서 많이 거슬리시죠.

물론 저도 똑같은 문제로 해결하려고 있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 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우선 창문에서 나는 소리는

문짝틀을 탈거하시면 마무리 처리를 호치케스로 박아 그쪽에서 나는 소리일 겁니다. 거기다가는 일반 철문점 가시면 방문에 바람 들어오는거 막는 스폰지(한면은 양면 테이프로 된것)을 사서 조금씩 띠어 붙이시면 됩니다. 창을 반쯤 열고 달릴때 창문이 흔들 거리면서 나는 소리는 창문 올려주는 레일쪽에 나사가 헐거워져서 그런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다시한번 조여 주시면 왼만한 소음은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동호회 사이트 들어가시면 방음 작업에 관한 것도 많으니 이참에 같이 작업하셔도 좋을거 같구요..



후방감지기는 ....

저는 보조범퍼를 떼어 버리고 달았는데 뒷 타이어에 달린 삽자루를 감지해서 후진기어 넣으면 계속 띠띠 거립니다.



보조범퍼를 달고 계속 다니실거면 보조범퍼에 다시는게 옳을것 같습니다. 보조범에를 놔두고 범퍼에 달면 제 역활을 거의 못하게 됩니다.



제가아는게 이정도라서...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최원성 님이 쓰신 글입니다.-----------------

뉴코란도 좌우 창문을 반쯤 열고 달리면 유리가 긁히는 소리 있죠

끼익끼익하는소리..듣기 싫고 신경이 쓰이는데..

정비소에선 창길이가 길어서 타종들 처럼 유리를 꽉 잡아주지

못해서 그렇다는데...사실입니다.

아니라면 그리고 해결책은 없나요??

그리고

뒤에 보조범퍼를 달고 있는데요..후방감지기를 달까하는데.

범퍼를 때고 달아야 겠죠? 아님 범퍼 스톱있는데 달아야 하나요?

범퍼는 필요한것같고 후방감지기는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쓰임새에 비해서는....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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