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뉴코 230을 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괘안터니 언제 부터인가 급유 램프가 점등이 안되길래 쌍용 A/A 들어 갔더니 기름통 위에 있는 연료 공급기(센서가 여기에 붙어있음)를 교환 하더라구여, 물론 실비로,,,,



기름이 들어 있어서 확인이 안되어 운행을 해보고 이상이 있으면 다시 들어 오랍니다.



그래서 기름 다 없어지도록 몇일 운행을 해 보아도 여전히 급유 경고등은 안들어 옵니다.

지방에 갔다가 올라 오면서 언덕에서 엔진의 느낌이 몇번 이상하더니 결국은 도로에서 엔진이 꺼져버리는데 다행이 전방에 주유소가 있어서 탄력을 이용해 주유소에까지는 무사히 들어가 큰 낭패를 모면 했습니다.

해서 A/S 에 들어 갔더니 계기판에서부터 모두 뜯어 보더니 한참 확인후 이상 없답니다,



미친넘들,,



연료 공급기를 기름통에서 분리하고 확인하면 불이 들어오는데

제대로 장착을 하고 기름을 떨어질때까지 운행해도 안들어 오니,

이거 완전히 미치는 것입니다.



아예 포기하구 일정치 이상의 바늘이 내려가면 급유합니다.



님도 A/S 들어가 보시구여, 해결이 안되면 감수하고 타셔야 할 것같습니다.



보증기간 이내라면 어떻게든 해결을 하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