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들도 먹고 살아야 하지만 좀 넘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지가 생각 하기에 더 이상한건 그런 매매상에게 파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구요 매매상 가와 같이 팔려고 하는 사람들도 좀 이상합니다 솔직이 직거래로 돈조금 더 받고 파는게 사는사람이나 파는사람다 이익일 진데

진짜 중고차 사기 넘 힘들군요 지금 7개월째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이러다 새차 사지 싶은데 최초 등록비가 아까 와서리 부가세하궁 두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조언 주셔서 저도 이번에 차사면 다섯대째인데요 지는 차팔때 진짜 거짓말 안하구 매매상가에서 30만원씩만 더 받고 팔았습니다 제차 사가셔서 이쁘게 타주십사 하구요또 사가면 틀림없이 중고 차이기에 돈이 들어 가기때문에 사가신분도 나중에 파실때 좋게 다른사람에게 파시라구 차는 비록 기계이지만 일상에 넘 많은 도움을 주잖아요 지금 지가 290-230무쏘 벤을 찾고 있거든요 혹시 일글 보시구 직거래 도와 주실분 연락주세요 거듭 최보람 신충현선배님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최보람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저도 잘은 모르나 매매상은 구입을 할때

어떻해서든 트집을 잡아서 가격을 내릴려고 합니다

글구 구입을 한 매매상은 가까운 카센터(간판도 없는)....

정비소에서 내부 세차및 엔진룸 청소를 함다

그러면 일단 구입한 가격에서 돈이 올라감다

제 주위에서 그랬씀다

뉴 코98년식을 1170에 매매상에 넘겼는데 3일 후엔1350가격절출

이라는 딜러의 말이 더욱 놀라게 했씀다 물론 다른 사람으로(친구에게)물어보라한것임...

넘하는것 같지만 말하는 건 천차만별임다

그 차량이 아니다 라든지 별의별이유 다 내놓씀다

----------------규호 님이 쓰신 글입니다.-----------------

지는 뉴코를 새차를 1500주고 샀었거든요 일년 타고 딱 팔았는데 1000만원 부르더군요 그래서 팔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뉴코를 사려고 하니 98년식이 1000에 나오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중고차 시세라는게 매매상 이 소비자에게서 차를 사들이는 가격인지 아님 매매상에서 소비자에게 파는가격이 시세인지 정말 궁금하구요 어떻게 2000년식을 일년타고 팔때는 1000인데 살때는 98년식이1000인지 이해가 잘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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