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913] 희안한 질문에 희안한 답변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동구 작성일01-06-17 00:23 조회1,01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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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질문에 희안한 답변..
차를 올리고 타이어는 MT로 바꾸되 승차감은 그랜져라...
저같은 돌팔이가 아닌 MR Tunnig이나 날고기는 엔지니어들 다 모여도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왠만큼 하면 답변이 나오는데 질문의 요지는 명확
하지만 질문하신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기 보다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답변이
없는 겁니다.
차의 높이가 올라간 만큼 롤링(좌우) 피칭(앞뒤)의 흔들림이 심해집니다.
이걸 보안할려면 당근 쇼바를 조금 딱딱한걸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이어의 면적이 넓어지고 마이너스 휠을 끼울 수록 노면의 굴곡을 더 타게
됩니다. MT타이어 자체가 래디얼보다 탄성 없고 딱딱하게 만들어져
안그래도 안 좋은 짚차의 승차감을 더 나쁘게 하죠...
그랜져 같은 승차감은 암만 돈을 쳐발라도 불가능하구요....
뽐 나지요.. 오프 튜닝하신 분 차보시면... 부러운 심정 이해 갑니다.
오프란 취미에 크게 관심이 가지 않더라도...
그러나 그분들은 다 감수하고 타는 겁니다.
MT타이어 중 가장 승차감이 좋다는 요꼬하마...
다만 이 타이어는 순정 타이어보다 더 빨리 닳습니다.
RS9000 & contoroller를 장착하시는 것이 원하시는 것에 가장 근접하는
답입니다.
바꾸고 나서 왜 승차감이 안 좋지 이런 소리 하지 마시고
튜닝한차 함 타보시고(30분 이상 주행) 해도 되겠다 싶으면 하십시오.
차 안나가지,, 시끄럽지,,, 브레이크 밀리지... 높아서 올라타기 불편하지,,,,
오프때문에 할 수 없이 하는 건데
그걸 돈 들여 하시겠다면 굳이 말리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튜닝하기 싫은데
돈도 없는데 취미로 오프를 하려니 최소한만 차량보호를 위해 취미를 계속하기위해
어쩔 수 없이 튜닝합니다.
뽀다구도 나긴 합니다. 안한 차보담.. 그러나 저는 순정차가 더 부럽습니다.
부드러운 승차감... 차 두대를 굴릴 능력이 안되서.. 할 수 없이 튜닝한 차로 다닙니다.
오프가 목적이 아닌 오프 튜닝은 암만하셔도 만족이 안됩니다. 뽀다구란게 유행이 있고
사람맘은 변하기 때문이죠. 오프에 미쳐 튜닝을 하시는게 아니라면 정말 꼭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뽀대를 나게 하려면 33정도는 끼워야 합니다.
33끼우면 연비가 30%이하로 저하됩니다. 기어비 바뀌시고,, 끼울라면 바디업 해야겠죠...
머리 아플라 합니다.
한 500~600만원들고 장안평 튜닝샵으로 가서 맡기십시오. 알아서 다 해줍니다. 말씀하신 데로
그랜져 승차감 꼭 얘기하시구요.. 비웃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http://offroad.ca.to
차를 올리고 타이어는 MT로 바꾸되 승차감은 그랜져라...
저같은 돌팔이가 아닌 MR Tunnig이나 날고기는 엔지니어들 다 모여도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왠만큼 하면 답변이 나오는데 질문의 요지는 명확
하지만 질문하신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기 보다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답변이
없는 겁니다.
차의 높이가 올라간 만큼 롤링(좌우) 피칭(앞뒤)의 흔들림이 심해집니다.
이걸 보안할려면 당근 쇼바를 조금 딱딱한걸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이어의 면적이 넓어지고 마이너스 휠을 끼울 수록 노면의 굴곡을 더 타게
됩니다. MT타이어 자체가 래디얼보다 탄성 없고 딱딱하게 만들어져
안그래도 안 좋은 짚차의 승차감을 더 나쁘게 하죠...
그랜져 같은 승차감은 암만 돈을 쳐발라도 불가능하구요....
뽐 나지요.. 오프 튜닝하신 분 차보시면... 부러운 심정 이해 갑니다.
오프란 취미에 크게 관심이 가지 않더라도...
그러나 그분들은 다 감수하고 타는 겁니다.
MT타이어 중 가장 승차감이 좋다는 요꼬하마...
다만 이 타이어는 순정 타이어보다 더 빨리 닳습니다.
RS9000 & contoroller를 장착하시는 것이 원하시는 것에 가장 근접하는
답입니다.
바꾸고 나서 왜 승차감이 안 좋지 이런 소리 하지 마시고
튜닝한차 함 타보시고(30분 이상 주행) 해도 되겠다 싶으면 하십시오.
차 안나가지,, 시끄럽지,,, 브레이크 밀리지... 높아서 올라타기 불편하지,,,,
오프때문에 할 수 없이 하는 건데
그걸 돈 들여 하시겠다면 굳이 말리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튜닝하기 싫은데
돈도 없는데 취미로 오프를 하려니 최소한만 차량보호를 위해 취미를 계속하기위해
어쩔 수 없이 튜닝합니다.
뽀다구도 나긴 합니다. 안한 차보담.. 그러나 저는 순정차가 더 부럽습니다.
부드러운 승차감... 차 두대를 굴릴 능력이 안되서.. 할 수 없이 튜닝한 차로 다닙니다.
오프가 목적이 아닌 오프 튜닝은 암만하셔도 만족이 안됩니다. 뽀다구란게 유행이 있고
사람맘은 변하기 때문이죠. 오프에 미쳐 튜닝을 하시는게 아니라면 정말 꼭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뽀대를 나게 하려면 33정도는 끼워야 합니다.
33끼우면 연비가 30%이하로 저하됩니다. 기어비 바뀌시고,, 끼울라면 바디업 해야겠죠...
머리 아플라 합니다.
한 500~600만원들고 장안평 튜닝샵으로 가서 맡기십시오. 알아서 다 해줍니다. 말씀하신 데로
그랜져 승차감 꼭 얘기하시구요.. 비웃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http://offroad.c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