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추장 카피 어디
있을거냐?....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정현 작성일01-02-07 11:17 조회628회 댓글0건 |
본문
오늘 저녁 번개 있는데....
올수 있는지 궁금한데....
라이드 필요하면 전화혀,,,,,,,,,,,,
> 어제밤은 보름을 앞둔날이라고 저녁 초대도 받고,
> 또 비록 늦은 시간 잠깐 이었지만 좋은분들의 술자리에서 살작 엉덩이 걸쳐보고......
> 어제는 정말이지 많은 행복을 느낄수 있는 날이었읍니다.
>
> =============================================================
>
> 빈 가슴엔 무엇을 마셔야 채울 수 있을까+
>
> 사람앞에 나서려면 옷매무새도 신경써야 합니다.
> 얼굴도 다듬고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괜스레 의기소침해지기도 합니다.
> 그래서 그것들을 마음에다 두고 있다보면 어떤 이와 함께 있어도,
> 결국 나만 있게됩니다.
> 나의 모습만 생각하니까요.
> 그렇지 않은 상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내 모습엔 아무 상관없이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을 찾을 수 있고 내가 나를 잊고 상대에게 함몰될 수 있는 그런 존재를...
>
> 하루에 몇 잔의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고 육체를 위해선
>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채워가면서도 비워진 가슴에는
> 무엇을 마셔서 채울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
> 한때 비
> 오늘 만약 일기를 쓰면서 날씨를 기록한다면 이렇게 쓸 것 같습니다.
> 한때 비! 그럴 것 같습니다.
> 어떤 때는 있을 필요가 없는 일이나
> 생각,감정,사건들까지도 내 삶에 찾아올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런 예기치 않은 일에 가끔은 당황스러울 때가 있겠지만
> 그럴 때마다 한때 비!
> 이 정도만 걱정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
> 자신이 간직했던 이상을 추구하는데는 순전히 자신의 노력과
> 땀만이 그 완성의 재료가 될 것 같습니다.
> 사회 탓, 시절 탓, 여러 변명들로
> 자기의 현재의 모습을 합리화해 버리고는
> 하룻밤에 잠에 빠져드는 것이 우리의 보통 모습이지만
> 그래도 그래도 잃고 싶지 않은 것,
> 잃을 수 없는 것,
> 이루어야 할 것에는 나의 모든 것을 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 어른이 되면서부터 세상이 넓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이런모습, 저런모습 어떤 때는 깜짝 놀랄 모습까지 보게 됩니다.
> 그러나 한편으론 세상이 좁다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 사람들의 가슴이 작고 이기적이고 편협하고
> 자신의 높은 성만 쌓고 있다는 것도 보게 됩니다.
> 그러면서 그래서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 작은 모습에서 벗어나 보다 큰 마음으로 바뀌는 것,
> 또 바로 이런것이 진짜 어른이 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 어른이 되는 아픔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 나이 서른을 훨 넘긴
> 나이만 어른인 넘이......
>
> ================================================================
>
>
>
>
올수 있는지 궁금한데....
라이드 필요하면 전화혀,,,,,,,,,,,,
> 어제밤은 보름을 앞둔날이라고 저녁 초대도 받고,
> 또 비록 늦은 시간 잠깐 이었지만 좋은분들의 술자리에서 살작 엉덩이 걸쳐보고......
> 어제는 정말이지 많은 행복을 느낄수 있는 날이었읍니다.
>
> =============================================================
>
> 빈 가슴엔 무엇을 마셔야 채울 수 있을까+
>
> 사람앞에 나서려면 옷매무새도 신경써야 합니다.
> 얼굴도 다듬고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괜스레 의기소침해지기도 합니다.
> 그래서 그것들을 마음에다 두고 있다보면 어떤 이와 함께 있어도,
> 결국 나만 있게됩니다.
> 나의 모습만 생각하니까요.
> 그렇지 않은 상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내 모습엔 아무 상관없이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을 찾을 수 있고 내가 나를 잊고 상대에게 함몰될 수 있는 그런 존재를...
>
> 하루에 몇 잔의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고 육체를 위해선
>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채워가면서도 비워진 가슴에는
> 무엇을 마셔서 채울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
> 한때 비
> 오늘 만약 일기를 쓰면서 날씨를 기록한다면 이렇게 쓸 것 같습니다.
> 한때 비! 그럴 것 같습니다.
> 어떤 때는 있을 필요가 없는 일이나
> 생각,감정,사건들까지도 내 삶에 찾아올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런 예기치 않은 일에 가끔은 당황스러울 때가 있겠지만
> 그럴 때마다 한때 비!
> 이 정도만 걱정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
> 자신이 간직했던 이상을 추구하는데는 순전히 자신의 노력과
> 땀만이 그 완성의 재료가 될 것 같습니다.
> 사회 탓, 시절 탓, 여러 변명들로
> 자기의 현재의 모습을 합리화해 버리고는
> 하룻밤에 잠에 빠져드는 것이 우리의 보통 모습이지만
> 그래도 그래도 잃고 싶지 않은 것,
> 잃을 수 없는 것,
> 이루어야 할 것에는 나의 모든 것을 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 어른이 되면서부터 세상이 넓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이런모습, 저런모습 어떤 때는 깜짝 놀랄 모습까지 보게 됩니다.
> 그러나 한편으론 세상이 좁다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 사람들의 가슴이 작고 이기적이고 편협하고
> 자신의 높은 성만 쌓고 있다는 것도 보게 됩니다.
> 그러면서 그래서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 작은 모습에서 벗어나 보다 큰 마음으로 바뀌는 것,
> 또 바로 이런것이 진짜 어른이 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 어른이 되는 아픔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 나이 서른을 훨 넘긴
> 나이만 어른인 넘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