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탕] 변공이 콰피~~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한상 작성일01-01-29 14:11 조회72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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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야~~
무시마다니~~
난 그 검둥이개들 두마리뗌시 죽겄어~
나좀 살려줘~~ 암것도 못하고 개때메 엄마아빠한테..
욕 맨날 어더먹고~~ 아주 주글꺼 가테..
매일 새벽이 무서워.. 그 추운데..
바들 바들 떨면서 개들 똥 싸는거 기다렸다가 다싸면
삽들고 가서 똥퍼서 봉지에 담고.. 봉지가 터졌어..
매일 나갔다가도 아빠의 한마디.. 개똥뉘라..
집에 바로 들어와서 개들 똥뉘고 다시 나가기 귀찮아..
니가 검둥이 두마리와 점밖이 한마리 같이 키워봐..
난쟁이 두마리와는 절대틀림.. 푸하하.. 아구..
결국 사촌형이 개까패를 한데서 거기다 맡기기로 했음..
나중에 집에 마당이 생기면 키워야지.. 불쌍한 검둥이들..
무시마다니~~
난 그 검둥이개들 두마리뗌시 죽겄어~
나좀 살려줘~~ 암것도 못하고 개때메 엄마아빠한테..
욕 맨날 어더먹고~~ 아주 주글꺼 가테..
매일 새벽이 무서워.. 그 추운데..
바들 바들 떨면서 개들 똥 싸는거 기다렸다가 다싸면
삽들고 가서 똥퍼서 봉지에 담고.. 봉지가 터졌어..
매일 나갔다가도 아빠의 한마디.. 개똥뉘라..
집에 바로 들어와서 개들 똥뉘고 다시 나가기 귀찮아..
니가 검둥이 두마리와 점밖이 한마리 같이 키워봐..
난쟁이 두마리와는 절대틀림.. 푸하하.. 아구..
결국 사촌형이 개까패를 한데서 거기다 맡기기로 했음..
나중에 집에 마당이 생기면 키워야지.. 불쌍한 검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