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911 [몬스탕] 변공이
콰피~~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정현 작성일01-01-29 15:37 조회63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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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 주면 우리 시골에서 잘 키울텐데....
,,,,,,,,,,,아수라..........
> 혀니야~~
> 무시마다니~~
> 난 그 검둥이개들 두마리뗌시 죽겄어~
> 나좀 살려줘~~ 암것도 못하고 개때메 엄마아빠한테..
> 욕 맨날 어더먹고~~ 아주 주글꺼 가테..
> 매일 새벽이 무서워.. 그 추운데..
> 바들 바들 떨면서 개들 똥 싸는거 기다렸다가 다싸면
> 삽들고 가서 똥퍼서 봉지에 담고.. 봉지가 터졌어..
> 매일 나갔다가도 아빠의 한마디.. 개똥뉘라..
> 집에 바로 들어와서 개들 똥뉘고 다시 나가기 귀찮아..
> 니가 검둥이 두마리와 점밖이 한마리 같이 키워봐..
> 난쟁이 두마리와는 절대틀림.. 푸하하.. 아구..
> 결국 사촌형이 개까패를 한데서 거기다 맡기기로 했음..
> 나중에 집에 마당이 생기면 키워야지.. 불쌍한 검둥이들..
>
,,,,,,,,,,,아수라..........
> 혀니야~~
> 무시마다니~~
> 난 그 검둥이개들 두마리뗌시 죽겄어~
> 나좀 살려줘~~ 암것도 못하고 개때메 엄마아빠한테..
> 욕 맨날 어더먹고~~ 아주 주글꺼 가테..
> 매일 새벽이 무서워.. 그 추운데..
> 바들 바들 떨면서 개들 똥 싸는거 기다렸다가 다싸면
> 삽들고 가서 똥퍼서 봉지에 담고.. 봉지가 터졌어..
> 매일 나갔다가도 아빠의 한마디.. 개똥뉘라..
> 집에 바로 들어와서 개들 똥뉘고 다시 나가기 귀찮아..
> 니가 검둥이 두마리와 점밖이 한마리 같이 키워봐..
> 난쟁이 두마리와는 절대틀림.. 푸하하.. 아구..
> 결국 사촌형이 개까패를 한데서 거기다 맡기기로 했음..
> 나중에 집에 마당이 생기면 키워야지.. 불쌍한 검둥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