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아직도 희디흰 문배마을 초가집
페이지 정보작성자 잠자리 작성일01-01-22 11:16 조회689회 댓글0건 |
본문
전날
회원들이랑 함박-이크먹고 커피마시고
전 약속이있어 내일 번개 약속을 하고 헤어져
미아리로 출발 다른분들은 영화관람 간다나....
친구와 마시는 백세주가 왜그렇게 잘들어가던지 나원!~
아침에 꼭! 일어나야 된다고 친구에게 말한후라 아침에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니 아!9시30분. 10시까지 집합장소
까지 어떻게가나 부라부라 씻고 순한도로 올라타고
강북강변로쯤 무지?P고 있는데,신주님 목소리 아련히~~
애타게 튜코를 목노아!
회원들이랑 함박-이크먹고 커피마시고
전 약속이있어 내일 번개 약속을 하고 헤어져
미아리로 출발 다른분들은 영화관람 간다나....
친구와 마시는 백세주가 왜그렇게 잘들어가던지 나원!~
아침에 꼭! 일어나야 된다고 친구에게 말한후라 아침에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니 아!9시30분. 10시까지 집합장소
까지 어떻게가나 부라부라 씻고 순한도로 올라타고
강북강변로쯤 무지?P고 있는데,신주님 목소리 아련히~~
애타게 튜코를 목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