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코에 처음 나가본 소감!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원희 작성일01-01-24 01:56 조회589회 댓글0건 |
본문
안녕하십니까!
튜코에 가입을 하고
가입인사를 남긴후 금요일 모임에 참석했던 조원희입니다.
몇가지 인상깊었던 것을 올려보려 합니다.
말로만 듣던 오프를 직접 여러분들과 함께 느낄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존회원님들의 인상들도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아
좋았고, 미사리에서 느꼈던 경험은 저에게 있어서는
잊을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하지만,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쉬움을
느꼈던것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기존 회원님들만의 cb교신으로 처음 참석한 저로서는
듣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으며, 기존회원과
신입회원 서로간의 친목을 이끌 수 있는 무엇인가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최소한 서로간의 통성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들의 작은 배려가 튜코의 모임을 더욱 원활하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회원수가 너무 많아 일일이 회원들을 알아볼수 없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자기소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개는 있었지만, 차후 늦게 참석하게 되는 신입회원들에
대한 배려도 조금은 생각을......)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속에 어색함도 같이 느끼게
된것을 아쉬워하며.........
이상 튜코의 발전을 바라는 신입 조원희의 마음이었습니다.
튜코에 가입을 하고
가입인사를 남긴후 금요일 모임에 참석했던 조원희입니다.
몇가지 인상깊었던 것을 올려보려 합니다.
말로만 듣던 오프를 직접 여러분들과 함께 느낄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존회원님들의 인상들도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아
좋았고, 미사리에서 느꼈던 경험은 저에게 있어서는
잊을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하지만,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쉬움을
느꼈던것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기존 회원님들만의 cb교신으로 처음 참석한 저로서는
듣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으며, 기존회원과
신입회원 서로간의 친목을 이끌 수 있는 무엇인가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최소한 서로간의 통성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들의 작은 배려가 튜코의 모임을 더욱 원활하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회원수가 너무 많아 일일이 회원들을 알아볼수 없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자기소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개는 있었지만, 차후 늦게 참석하게 되는 신입회원들에
대한 배려도 조금은 생각을......)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속에 어색함도 같이 느끼게
된것을 아쉬워하며.........
이상 튜코의 발전을 바라는 신입 조원희의 마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