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오늘 즐거웠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이권 작성일01-01-19 00:41 조회638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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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연락
받고 분당 가서 톰바.이글.잠자리.탱고.푸른하늘.아수라.형님들(누구 빠진 콜싸인 없죠+한분 빠진거 같은데...) 만나서 옛날 오프뛰던 얘기
듣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잼 있게 들었습니다.
아참 톰바 형수님도 만났군...형수님 아까는 집에 가느라 인사 못했지만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진짜 얘기만 들었던거보다 미인이시던대요^^
톰바 형님이 튜코 회원들에게 도둑놈 소리를 듣는게 이해 갑니다.하하하
톰바형 좋~~~겠다 형수님 이뻐서.....그리고 오프를 이해해 주시니...
햐~~~오늘 형님들 오프뛰던 얘기 들으니 정말 빨리 봄이 와서 나도 가고 싶어요.
이놈에 날씨 언제 풀리려나.......
낼은 진짜 금모인데요 미사리 가지말고 좀 멀리 가죠 형님들.
한시간정도 떨어진곳으로요.
제가 아직은 초보라서 그런지 오프로드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누가 그러던데 오프 하는 사람들의 4wd차량의 마지막 튜닝이 폐차장이라고 하던데 이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섬짓 해지더라구요..
그런날은 안오겠지..
그리고 아트단장님 전 언제 정식 회원이 되나요+
아직 정회원이 되려면 날짜가 부족 한가요+
주문을 외워야지 빨리 단장님이 정회원으로 풀어 달라고..알라알라 알라쏭~~~산신령님 빨리 콩하나 정회원이 되게 해주옵소서....^^(제정성을
가히 귀엽게 받아 주시옵소서..)
또 쓰다보니 말이 길어집니다.
낼 금모때 봐요 튜코 모든 형님들....
그럼 20000
받고 분당 가서 톰바.이글.잠자리.탱고.푸른하늘.아수라.형님들(누구 빠진 콜싸인 없죠+한분 빠진거 같은데...) 만나서 옛날 오프뛰던 얘기
듣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잼 있게 들었습니다.
아참 톰바 형수님도 만났군...형수님 아까는 집에 가느라 인사 못했지만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진짜 얘기만 들었던거보다 미인이시던대요^^
톰바 형님이 튜코 회원들에게 도둑놈 소리를 듣는게 이해 갑니다.하하하
톰바형 좋~~~겠다 형수님 이뻐서.....그리고 오프를 이해해 주시니...
햐~~~오늘 형님들 오프뛰던 얘기 들으니 정말 빨리 봄이 와서 나도 가고 싶어요.
이놈에 날씨 언제 풀리려나.......
낼은 진짜 금모인데요 미사리 가지말고 좀 멀리 가죠 형님들.
한시간정도 떨어진곳으로요.
제가 아직은 초보라서 그런지 오프로드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누가 그러던데 오프 하는 사람들의 4wd차량의 마지막 튜닝이 폐차장이라고 하던데 이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섬짓 해지더라구요..
그런날은 안오겠지..
그리고 아트단장님 전 언제 정식 회원이 되나요+
아직 정회원이 되려면 날짜가 부족 한가요+
주문을 외워야지 빨리 단장님이 정회원으로 풀어 달라고..알라알라 알라쏭~~~산신령님 빨리 콩하나 정회원이 되게 해주옵소서....^^(제정성을
가히 귀엽게 받아 주시옵소서..)
또 쓰다보니 말이 길어집니다.
낼 금모때 봐요 튜코 모든 형님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