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합니다...

> 오늘 문배 마을의 악전 고투(+)로,,,눈이란 눈은 다 보았고ㅡ

> 거기에 체인도 한번 사용하고,,,,,체인 잡아 먹기도 하고,,,

> 비빕밥도 먹고 동동주 역시.......푸하하....

> 따라서 낼은 쉽니다....

> 죄송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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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아수라 형님 오늘 고생 많으셨다며요...

하하하..거봐요 콩하나 빼고 가니깐 그러쵸..



이황 고생 하셨는데 몇일 더 쉬었다가 목요일날 가면 안되나요+ 콩하나도 빙어 낚시도 하고 싶어요...

전 설날 부터 시간이 되는데..부탁 드립니다 아수라 형님.

"콩하나 빼고 가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납니다.



그리고 톰바 형님 체력도 좋습니다 어제 저랑 새벽3시30분까지 있었는데 또 문배 마을을 갔다 오시다니....

얼굴만 젊어 보이는줄 알았는데 체력도...크크^^



아무튼 빙어 낚시 저 빼고 가지 마세요.



오늘도 대떡 쌀 5가마 기계로 써는데 손시러워 죽는줄 아았습니다.하루종일 떡만 먹었더니 지겨워....



아참 이글형님 이글 보고 계세요+

이글 형님이 오늘 전화로 물어 본거요.그사람 만나 물어 봤는데요 자기도 팔아 본적이 없어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아무튼 일반 가계보다는 훨씬

싸게 줄 자신있뎁니다.

정확한 가격은 설날 지나고 공장가서 물어 본뒤 알려준데요.

전 주문 해놨어요.지붕위에 올리는 라이트 캐리어 까지...

담엔 나의 멋진 콩하나차를 보여줄께요.

사실은요 지붕위에 나이트 않달려고 했는데 저번에 금모때 제 친구하고 제친구 여자친구가요 그나이트 단 차를 보더만(아마 톰바 형님차보고 그런거

같아요) 자꾸 멋있다고 하니깐 귀에 자꾸 거슬려서요 큰맘 먹구 다는겁니다..^^

이러다가 진짜 양아치 차가 되는거 아닌지 걱정 됩니다..



아수라 형님 그럼 수요일날 빙어 낚시 가는걸로 알고^^이만 콩하나는 자러 갑니다.



그럼20000



추신:오늘 떡배달 하다가요 제앞에 까스차가 까스 만땅 든거 흘리고 간걸 제가 주었는데 이거 팔면 얼마나 갈려나...오늘 어째던 돈 주운거 같은

기분이 들어 좋다..^^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