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543 [콩하나]저 오프에
미쳤나봐.....
페이지 정보작성자 송원삼 작성일01-01-18 02:10 조회769회 댓글0건 |
본문
> 번개 했는데 아무도 않나왔어요,
> 그래도 저는 갔다 왔습니다.
>
> 혼자 가면 심심 할까봐 친구들을 데리고 갔어요 제솜씨를 뽐 내보고 싶기도 하고....
>
> 미사리를 들어서자 마자 내리막길 다음 계단치기를 하자 친구들의 함성이 뒤에서 들려 왔습니다. 같이온 여자들은 저한테 아주 뻑 간 기분이
들더라구요.
>
> 나는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자만심이 생기 더라구요 더 난이도가 샌곳을 해보고 싶어서 요리 조리 찾다가 경사가 심해 보이는 계단이 있더라구요
난 있는힘껏 도움 닫기를 하여 계단을 탓죠.
>
> 차 뽀개 지는 줄 알았습니다..
>
> 뒤에선 친구들의 부러운 눈초리가 내 어깨로 스친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난 차 정검도 못하고 집에까지 왔어요.
>
> 주차장에 세워 놓고 보니깐 이상은 없는것 같은데 낼 날 맑으면 다시 재 점검 해 봐야 겠어요.
>
> 담부턴 조심히 타야쥐....
>
> 그리고 톰바 형님 아무리 전화 해도 않 받데요...벌써 자는건 아니겠죠....
>
> 또 아수라님 스티커값 6,000원 오늘 온란인 입금 했슴당...
>
> 그럼 20000
저 월매입니다. 오늘도 갔다오셨다구요+
저는 어제 계단치기로 범퍼 밀리고 깜빡이 까지밀려서 친구가게가서 갈고 왔습니다.
역쉬 오프는 테크닉 인가봐요.
내일 아침에 차에 이상 없길 바래요. 그리고 금모때 뵙죠. 안전마크하시고, 감기조심 하십시요.
이상 월매였습니다.
> 그래도 저는 갔다 왔습니다.
>
> 혼자 가면 심심 할까봐 친구들을 데리고 갔어요 제솜씨를 뽐 내보고 싶기도 하고....
>
> 미사리를 들어서자 마자 내리막길 다음 계단치기를 하자 친구들의 함성이 뒤에서 들려 왔습니다. 같이온 여자들은 저한테 아주 뻑 간 기분이
들더라구요.
>
> 나는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자만심이 생기 더라구요 더 난이도가 샌곳을 해보고 싶어서 요리 조리 찾다가 경사가 심해 보이는 계단이 있더라구요
난 있는힘껏 도움 닫기를 하여 계단을 탓죠.
>
> 차 뽀개 지는 줄 알았습니다..
>
> 뒤에선 친구들의 부러운 눈초리가 내 어깨로 스친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난 차 정검도 못하고 집에까지 왔어요.
>
> 주차장에 세워 놓고 보니깐 이상은 없는것 같은데 낼 날 맑으면 다시 재 점검 해 봐야 겠어요.
>
> 담부턴 조심히 타야쥐....
>
> 그리고 톰바 형님 아무리 전화 해도 않 받데요...벌써 자는건 아니겠죠....
>
> 또 아수라님 스티커값 6,000원 오늘 온란인 입금 했슴당...
>
> 그럼 20000
저 월매입니다. 오늘도 갔다오셨다구요+
저는 어제 계단치기로 범퍼 밀리고 깜빡이 까지밀려서 친구가게가서 갈고 왔습니다.
역쉬 오프는 테크닉 인가봐요.
내일 아침에 차에 이상 없길 바래요. 그리고 금모때 뵙죠. 안전마크하시고, 감기조심 하십시요.
이상 월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