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튜코의 아수라입니다...

지금 신차인 경우 시끄럽다는 의미는 아마도 님께서 승용차량,,,즉, 휘발유 차량을 모시다...

디젤 차량을 모시면서 느끼시는 음감이리라 생각 됩니다...

조금 지난 후 님의 차량에 여러가지 화장(+)을 하시리라 보는데..

그중 제일 먼저가 방음이란 화장을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이 직접 하는 방법과,,,약간의 금액을 투자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이 직접하면 약 20만원 가량의 금액과...이것이 내차다라고 하는,,

어떤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것이고,,,,

업체에 맏기어 하시면 약 50만원에서,,,200만원까지의 금액이...

소요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느끼는 음의 차이는 극히 미미하니 생각해 보시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그리고,,,님께서 차량을 모시며,,,,궁금한 점은 저희.....

튜코의 회원이시면,,,저희...Q&A란을 통해 질문해 주세요...

이상 아수라입니다....











> 23일 뉴코가 왔습니다.

> 쬠 어색하더라구여..

> 하지만, 씩씩하고 튼튼한 모습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답니다.

> 24일 눈이 무지많이 오던 밤 미끄러짐없이 잘 달려준

> 마이뉴코가 믿음직스럽더군요..

> ABS 장착하길 잘한것 같네여 ㅋㅋㅋ

> 참, 근데 그녀석 소음이 너무한거 아닌가요+

> 마치 탱크를 몰고 다니는 기분이더라구여..

> 문을 꽁꽁닫으면 참을만하던데..

> 여름엔 어찌할꼬+

> 그때쯤되면 적응이 될라나...

> ...

> 엄청 망설이고 망설이다 고른녀석인데

> 역시 맘에 듭니다.

> 참, 밴이거등요..602 모델요..

> 좀 아늑하게 실내를 개조할 수 있는 방법 없을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