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PAN] 모두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페이지 정보작성자 주황영 작성일00-12-23 23:45 조회768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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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팡입니다.
오늘 아내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간 저의 무관심속에 아내는 참으로 많은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보고 저의 눈에도 미안함의 눈물이 맺힙니다.
내일 다시 잊더라도 오늘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눈에 흐르는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 되게 하겠다고...
RUPAN..^.^
따뜻한 날 되세요.